이재명의 민주당인가? 김어준의 민주당인가?
유튜버 김어준이 지난 13일 국회 과방위에 나와 "계엄군이 한동훈 전 대표를 사살하는 계획이 있었고 미군 몇 명을 사살해 미군이 북한을 폭격하도록 유도한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어준은 국내에 대사관이 있는 우방국이 제보 출처라고 했지만 어느 나라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어준의 주장은 내용이 충격적인데다 이재명 대표까지 충분히그런 계획을 했을 만한 집단이라며 손을 들어 주면서 파장이 커졌다. 출처도 못 밝히는 이야기를 주장하도록 판을 깔아 준 것은 역시 민주당이었다.(12월19일 조선일보 사설 인용).
민주당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김어준의 암살조 주장은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그치고 허구에 가깝다는 것이다"라고 했다.(12월1일 부산일보 보도).
이같은 김어준의 허구적 발언은 민주당이 김어준을 앞세워 국민에게 공포감을 심어 주는 여론조작 카르텔의 실체가 어떠한 것인가를 극명하게 보여 준 사례가 아닐 수 없다. 김어준의 미확인 발언을 그럴 듯하게 포장하기 위해 김어준을 국회에까지 출석시켜 발언하게 한 것은 국민들에게 믿도록 꾸며 대는 민주당의 여론조작의 상투적 수법이란 지적이 많다. 거기다 당 대표 이재명까지 나서서 부채질하는 수법이 여론조작의 전형적이 형태로 보인다.
민주당의 수염 괴상한 수괴는 이재명이 아니라 김어준으로 착각할 정도다. 수염이 괴상한 모습 그대로다. 김어준이 부르면 이재명도 달려가고 박지원도 쫓아가고 정청래와 박찬대, 전현희와 이언주, 정성호 등도 김어준 앞에 나타나 온갖 재롱을 부린다.
김어준의 세도가 민주당 조무래기 국회의원들에게 얼마나 당당한지 구체적인 사례도 있다. 국회 과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19일 김어준의 유튜뷰에 나가 "첫 보고서가 유출돼 김어준씨가 허황된 사실, 거짓말을 한 것처럼 돼서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12월20일 조선일보 사설). 김어준 앞에 가서 사과나 하는 민주당 조무래기들의 헛소리를 국민들은 어떻게 들었을까?
박 의원은 국정원 출신 보좌관 분석을 근거로 김어준이 13일 국회에서 주장했던 한동훈 암살조와 미군 몇 명을 사살해 미국의 북한 폭격을 유도한다는 의혹에 대해 '상당한 허구판단 유보'라는 보고서를 냈다고 변명했다. 민주당 지지지자들이 "왜 김어준을 음모론자로 매도하느냐"고 반발하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음"으로 수정하는 보고서를 냈다.
박선원 의원의 언행은 정말 가소롭기 짝이 없다. 명색이 국정원 차장까지 지낸 정보맨이 자기 편리한 대로 국민을 우롱하는 작태야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재명의 민주당인가? 김어준의 민주당인가? 식별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김어준의 허구적 발언은 수도 없이 많다. 세월호, 천안함 폭침, 미국산 소고기 파동 등 사회적 이슈가 터질 적마다 김어준의 입은 괴상하게 열려 있었다. 이렇게 나가면 다음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흠집 많은 이재명은 나가 떨어지고 김어준이 후보가 된다는 말이 나올 법도 하지 않는가? 어중이떠중이 민주당 국회의원 조무래기들 앞세우고 "김어준 행차요" 하며 큰소리 칠 날도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어준아, 다음 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자리는 따놓은 당상(堂上)이란 개 짓는 소리도 들려 오는구나.
어준아, 최민희가 부른다고 해서 국회까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체신머리 없이. 앉아서 최민희쯤은 오라고 불러야지?
"어준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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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3, 05:50












새치기ㆍ배신ㆍ거짓말ㆍ도둑질ㆍ모함ㆍ사기ㆍ가짜뉴스ㆍ여론조작ㆍ從北ㆍ개쌍욕지거리ㆍ눈치보기ㆍ줄서기ㆍ알아서기기ㆍ私利私欲 等, 등(背) 뒤에서 銃 쏘는 한국의 지식인과 政商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