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君, 민심은 조석변(朝夕變)이란 걸 왜 모르나.
<개들의 반란(反亂)>
반란(反亂)은 '정부나 지도자 따위에 반대하여 내란을 일으킴'이 국어사전의 뜻 풀이다. 법률적 해석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지금 벌어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발동을 두고 설왕설래(說往說來) 말이 많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의 통치권 행사'라 하고 이재명은 '내란(內亂)'이라고 주장한다. 검찰, 경찰, 공수처 등도 성급하게 '내란'으로 몰아가고 있다. 다만 사법당국의 판단이 우선이 될 것이다.
국어사전의 기록대로라면 윤 대통령은 이재명이 주장하는 '내란 수괴'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이재명이 '내란 수괴'요, 민주당의 조무래기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의 애완견(愛玩犬)이라는 지적이 그럴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 일당은 정권 쟁취를 위해 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대통령권한대행 국무총리, 방송통신위원장과 법무부장관, 검사장, 이재명 사법 리스크 수사담당 검사 등 29명이나 탄핵을 하여 국정을 마비시켰다. 내란 주동자는 이를 바로 잡으려고 계엄령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이재명과 그 나부랭이들임이 국어사전의 기록에 부합(附合)된다 하겠다.
제목이 '개들의 반란(反亂)'이니 개(犬, 狗)에 대해 공부 좀 하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국회의원 문정복은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을 여야합의를 조건으로 보류하자 '한덕수 진짜 x자식이네'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슬그머니 지웠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대통령권한대행이 'x자식'이라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x새끼'나 '강아지'라도 된단 말인가? 아니면 이재명의 애완견 정도라는 것인가? 개들이 발정(發情)을 하면 장소를 불문하고 암캐숫캐 가릴 것 없이 마구 '헐레'를 해댄다. 특히 등교길 교문 부근에서 헐레하는 개를 보고 훈육선생은 작대기로 개를 쫓아 보지만 그 교합(交合)이 너무 질겨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등교 길의 여학생들은 고개를 돌려 피해 가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지구상에 개는 540여 종이 있는 것으로 동물학자들은 보고 있다. 개는 '식욕목 개과 개속(屬)의 늑대 가운데 야생성이 적고 인간과 친밀한 아종(亞種)'을 이른다. 품종도 다양하다. '셰퍼드' '하운드'도 있고 '진도개' '풍산개' '아키다견' '삽살개' 등도 있다. 문재인이가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았다가 경비가 많이 들어 키우기 싫다며 버린 풍산개는 북한산이다. 삽살개는 신라 왕실에서 기르다가 신라가 멸망하면서 민가(民家)로 흘러든 품종이다. 특히 삽살개는 시(詩)에도 나온다. 영양 출신 월북시인 李00가 '삽살개 너도 가자 달마중 가자'를 읊은 적도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바다 이야기'가 창궐하여 국민들의 피해가 늘어나자 대국민 사과에서 "도둑이 들려니 개도 짖지 않더라"고 밝힌 바 있다.
지금 정권탈취를 위해 날뛰는 이재명과 그 애완견들은 짖지도 않는 개가 아니라 너무 짖어서 문제인 것이다. 대통령권한대행을 '개자식'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애완견들이 과연 민의(民意)의 대변자요, 자유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국회가 개들의 집단인가? 개도 여러가지가 있다. 미친 개(狂犬), x개(糞犬), 사냥개, 맹견(猛犬), 들개 등.
오늘의 시국을 바라 보는 시선이다. 정대철 헌정회(憲政會) 회장은 "野, 권력이 눈앞에 보이니 너무 성급해져, 국가 공백에 대한 책임 똑같이 져야"라고 꾸짖었다. 조선일보 박정훈 논설실장은 "민주당의 점령군 행세가 갈수록 가관이다. 그러나 그들이 알아야 할 게 있다.아무리 겁박해도 제2, 제3의 한덕수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국정 혼란은 이재명의 애완견들을 마구잡이로 뽑아 준 우둔한 유권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권력의 맛을 본 종북 운동권 패거리들이 잃어버린 권력을 다시 빼앗고자 설쳐대는 그 꼬락서니가 날강도나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털도 뽑지 않고 먹어 삼키려는 성급함이 그들에겐 화근이 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오늘의 시국은 '비오는 들판이요, 달없는 사막' 같아 보인다. 1956년 5월5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후보 해공(海公) 신익희가 전라도 유세길에 열차 안에서 심장마비로 급서(急逝)했다. 그 때 '비내리는 호남선'이란 대중가요가 크게 유행된 적이 있다. 재명은 과연 신익희 후보의 과거사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익혔는가? 비내리는 호남선의 가사를 알고나 있는가? '급하면 체한다'는 속담을 한번 반추(反芻)해 보라.
이재명君,
오두방정 떨지 말고 침착하게나. 한 나라의 大權은 애완견과 똘마니들이 설친다고 얻어 지는 것이 아닐세, 이 사람아. 세상 이치는 모든 게 순서가 있고 경우가 있네. 촐랑대고 까불어 댄다고 모든 게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야, 재명아, 자네는 이제 촉범소년이 아니잖나. 사람이 왜 그렇게 가벼운가. 민심은 조석변(朝夕變)이란 걸 왜 모르나.
우리는 보았다!
우리는 확인했다!
개들의 반란을!
대통령권한대행을 'x자식'이라 한 애완견?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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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8, 12:21












김대중 시절인가, 추미애가 아버지 뻘인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를 상욕했던 일이 있었지요. 이게 바로 면면한 민주당 DNA. 그러고보면 이재명은 이런 쌍놈의 정당 대표에 최적인 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