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ARS 안내, 그만 합시다

매번 필요없는 내용을 듣느라 시간 낭비는 물론 이제는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산업OO보건공단 OO시 지부입니다. 저희 공단은 고객을 가족처럼 모시며, 항상 정확하고 친절한 상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잠시 안내 말씀 드립니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해 폭언, 욕설, 협박, 성희롱 등을 하실 경우 사전 경고 없이 상담이 종료될 수 있으며, 관련 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원활한 상담 진행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모든 통화 내용은 녹음됩니다. 원하시는 서비스의 해당 번호를 눌러 주십시오.

1번: OO 접수 및 상담
2번: OOO 및 시험 문의
3번: OO 및 연수 신청
4번: OO 및 직원 찾기
0번: 상담원 연결
이전 단계로 가시려면 우물정자(#)를, 다시 듣고 싶으신 경우 별표(*)를 눌러 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는 관공서나 공공기관에 전화할 때 위와 같은 ARS 안내방송을 많이 들어오셨을 겁니다. 이제 대부분 내용을 거의 숙지하셨을 텐데 언제부터 이런 ARS 안내 방송이 시작되었나 하면 2022년 코로나 때부터입니다

관공서나 기타 단체는 전부 이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수준은 욕설,폭언,성희롱 등 그런 안내방송 안해도 될 수준인데 매번 필요없는 내용에 시간 낭비는 물론 이제는 짜증이 날 정도입니다. 안내방송은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는 것인데 4년 동안 전 국민전부 알고 있으니, 관할하는 당담 부서에서는 이런 것부터 시정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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