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 계열은 하나같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거짓의 끝은 어디인가?>
“변호사 개업 이후 정 판사 담당 재판부 사건을 수임해본 적 없다”고? 그런데 수임했던 정황이 나왔다니 이를 어쩌나? 다들 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면, 여기서 '정 판사'란 옵빠라 부르던 양씨와 같이 셋이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던 문제의 그 남자다.
2013년 당시 변호사던 김승원은 한 용역업체를 2심에서 대리했는데, 해당 사건 판결문에 문제의 그 정 판사가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거짓말이 하루도 못 가네. 이것도 문과라서 기억을 못 했냐? 전국의 문과 출신들이 분기탱천해서 금방이라도 거리로 쏟아져나올 기세구만. 게다가 한동훈이 뭐 아주 크고 볼썽사나운 거 하나를 또 터트릴 거라고, 저잣거리가 흉흉하던데 이제 그만 사퇴해라. 그동안 먹은 것만도
넘치게 많더구만!
그나마 가족들이 인면수심에 얼굴도 못 들게 만들지 말고 이제 그만 들어가라. 본인은 더 이상 팔릴 쪽도 남아있지 않겠지만, 아직 학생인 자식들 생각은 해줘야지. 최소한 '애비'라면 말이다. 그나저나 어째 그래, 그쪽 계열은 하나같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냐?
이것도 문과라서 기억을 못 했냐?
- 박선영(前 진실·화해위 위원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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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