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세대여, 노력하지 않으면서 한꺼번에 부귀와 영광을 탐내지 말라
세대 간의 갈등을 말하고 있다. 2040의 분노도 말하고 있다. 오늘의 경제대국 건설에 앞장섰던 6070세대는 이제 뒷전으로 밀려나 앉아 있다. “늙은이들은 투표하지 않아도 된다”는 막말하는 나쁜 국회의원도 있다. 6070세대들의 노력으로 공부하고 호강하며 자란 이 나라 젊은이들이 고마운 줄은 모르고 목소리만 높이고 있다. 불평불만만 터트리고 있다. 마치 ‘개미와 베짱이’ 寓話(우화)를 다시 읽는 듯하다. 열심히 일해서 겨울양식을 마련하는 개미가 6070세대라면 시원한 나무그늘에서 노래나 부르며 한여름을 허송세월하는 베짱이가 2040세대 같다는 느낌도 든다. 이 같은 비유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언제라도 반론을 제기하라.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외국인 근로자 100만 명 시대이다. 외국인 100만 명에게 일자리를 내놓고도 이 나라 젊은이들이 일할 곳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험하고 힘든 직장은 외면하고 사무실에 앉아 컴퓨터 앞에서 게임이나 하려는 화이트칼라자리나 노리고 있으니…. 어디 그런 자리가 마음대로 생겨나는가? 생각할수록 답답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고하노라. 이제 너희들 세상이다. 너희들이 이 시대의 다수 세력이다. 너희들이 판단하라. 놀고먹는 베짱이로 여름 한철 살다가 사라지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힘들고 괴롭더라도 다시 심기일전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것인가는 2040세대, 너희들의 판단이 중요하다. 從北(종북)세력의 선동에 놀아나서 “위대한 수령 김정일”이나 외치다가 북한의 인민들처럼 비참한 수렁으로 나가 떨어 질 것인지도 젊은이들 너희들이 판단하라.
흔히들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고 했다. 죽은 뒤에 저승을 알면 무엇 하는가? 살아 있을 때 현실을 직시하고 너희들이 살아갈 희망의 나라를 건설해야 하지 않는가? ‘청춘콘서트’나 하면서 노래만 부르며 놀고 있을 때가 아니다. ‘청춘행진곡’을 부르며 두 주먹 불끈 쥐고 일터에서 열심히 일을 할 때이다. 6070세대들은 중동의 사막에서 땀 흘려 일했고, 베트남 전선에서 목숨 바쳐 국가 건설에 기여하기도 했다. 독일에서는 광부로, 간호사로 눈물을 흘려가며 열심히 일한 결과 대한민국은 10대 경제대국이 되었다는 것을 2040세대는 알고 있는가? 2040세대 너희들이 ‘청춘콘서트’나 하며 놀아나면 10년 뒤에는 오늘의 그리스나 이탈리아처럼 국가 부도가 나지 않는다고 누가 감히 장담할 수 있단 말이냐. 6070세대들의 경험을 거울삼아 비록 그 일터가 힘들고 버거울지라도 참고 이겨내면 훗날 영광이 올 것이다. 2040세대 너희들 아버지도 그렇게 살아 왔다. 노력하지 않으면서 한꺼번에 부귀와 영광을 탐내지 말라. 세상일이라는 것이 그렇게 되지 않는 법이다. 입에는 쓰나 몸에는 이로운 것이 藥(약)이요, 입에는 달고 맛이 있으나 몸에는 해로운 것이 독약이다.
‘청춘콘서트’가 아니라 ‘청춘행진곡’을 불러라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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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1, 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