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ㆍ좌파와 北에게 먹힐 것인가?

이를 극복할 유일한 힘은 자유와 번영을 추구하는 깨어있는 국민의 '단결'뿐이다. 가장 무서운 적(敵)은 '내부의 적'이다. 대한민국은 일제로부터 독립을 쟁취해 '자유민주주의'로 건국하여 박정희의 산업화 혁명으로 압축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하지만, 구소련과 중공에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머지 공산세력의 준동을 다 막지 못했고 그 반역자들은 지금도 살아남아 '한미동맹을 거꾸러 뜨리고 김일성주의식 수령독재를 건설하자!'라는 주사파(예:통합진보당 이석기)가 국회로까지 진출했다. 반역자 주사파가 버젖이 국회의원으로 행세하는 이 시국은 국가안보에 있어 매우 위험한 상태임이 명백하다. 종북세력과 반미좌파들은 北 당국과 긴밀히 연계하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무너뜨리려고 지금 이시간에도 공격을 중단하지 않고 있으니 국민의 각성이 요구된다.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이 우리 땅 독도를 순시했을 때, 주사파 소굴인 '통합진보당'의 논평은 어땠을까? 통합진보당은 2012년 8월 10일 논평을 내고 '임기 말에 독도를 방문하는 것은 사실상 '정치적 쇼'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라며 공격했다. 정치적 쇼든 아니든 일본의 독도야욕에 맞선 대한민국 대통령의 결단을 이렇게 폄하하는 자들이 국회의원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대표적인 종북세력인 '한국진보연대'도 같은 날 '평화통일범국민대회 추진위원회'라는 가칭으로 논평을 내고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전격 방문하면서 '(일본의-작성자 主)우경화경향에 쐐기를 박기 위함'을 운운하는 것은 한입으로 두말하는 전형적인 '유체이탈쇼'에 다름 아니며, '애국심 마케팅’에 불과하다.'고 깎아 내렸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순시를 비난하는 한국진보연대의 논평]

종북세력의 李대통령 독도순시에 대한 공격이 시작되자 北당국은 곧바로 응원하고 나섰다. 北 조선중앙통신은 2012년 8월 13일 '남조선 당국자의 독도행각 계획이 공표되자마자 남조선 각계에서는 민심을 눅잦히며(가라앉히며) 통치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고 주장했다. 北의 對南기구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도 2012년 8월 13일 발표한 백서에서 '얼마 전에 있은 이명박 역도의 독도 행각은 친일 매국노의 정체를 가리고 분노한 민심을 눅잦히며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서푼짜리 정치광대극에 불과하다.'고 선동했다. 北의 대남 적화선전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대남'적화'선전 사이트라고 불러야 옳다)'도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일본의 대응에 대한 여러 건의 기사는 내보내며 '이런 험악한 사태를 빚어낸 장본인은 사대매국에 쩌든 남조선 보수패당'이라고 성토했다. 내부의 적, 종북세력이 먼저 나서서 이명박 대통령을 공격하고 北 당국이 응원한 구도다.

2011년 7월 29일 北 노동신문은 '민심을 거역하는 제주해군기지건설책동'이란 제목의 기사를 통해 '외세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하면서 제주도를 군사기지화 하려는 호전광들의 범죄적 책동을 용납치 않으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고 선동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011년 8월 5일에 건설공사가 진행되는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열린 정의구현사제단과 평통사 등의 주최로 열린 평화 염원 미사 소식을 상세히 전하면서 '남조선 각 지역 주교들이 앞으로 제주해군기지건설의 부당성을 계속 폭로해나갈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北 우리민족끼리도 2011년 8월 8일 '제주도는 울부짖는다'는 글을 싣고 '우리 조국의 남해에는 섬들 중에서 제일 크고 아름답기로 소문난 제주도가 있다. 이 제주도가 남조선당국의 극악한 매국배족행위를 고발하며 울부짖고 있다'며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를 선전선동했다. 평통사와 정의구현사제단 등이 제주해군기지 건설반대 선동을 시작하고 北당국이 역시 응원했다. 내부의 적과 北 당국이 명백한 한통속임을 증명해주는 증거다.

[北의 선전선동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이적단체 범민련의 게시물]

[전교조의 제주해군기지 반대 기자회견문]


北당국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개막된 2012년 3월 26일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통해 '괴뢰들이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북침전쟁소동을 극대화하는 목적은 정세를 최대로 격화시키고 그 책임을 우리에게 몰아붙여 국제적인 반공화국 핵 공조를 이루어보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北 당국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비난하자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2012년 3월 28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와 관련, '핵발전을 지속·확대하면서 동시에 핵안보를 강화하겠다는 태도는 모순적'이라며 '진정 핵안보가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면 핵발전 중단을 논의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어야 한다'는 엉뚱한 주장을 내세웠다. 北이 가진 핵무기에 대해선 단 한줄의 비판도 없이 얼토당토않게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를 공격한 것이다. '참여연대'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단체라면 우리나라 에너지의 33%를 차지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중단하라고 선동하진 않았을 것이다.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반대하는 민노총의 공동기자회견문]

[핵안보정상회의 반대를 선동 중인 참여연대]


北 조평통과 범민련 북측본부는 2012년 7월 6일 노수희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을 체포한 데 대해 '역적 패당은 노씨가판문점 중앙분리선을 넘어서기 바쁘게 야수적으로 달려들어 짐짝처럼 끌고갔고, 경기도 파주경찰서로 연행해 취조놀음을 벌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범민련 북측본부도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난 5일 판문점 남측구역에 완전무장한 괴뢰군을 대량 투입하여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로수희 부의장의 목을 조이고 양팔과 두 다리까지 들어 짐승처럼 끌고갔다'고 비난했다. 北 당국의 선제 공격에 내부의 적(敵) 범민련 남측본부도 규탄문을 내고 北당국과 같은 맥락으로 우리 안보당국을 공격했다.


환경단체(환경단체연합)들이 2012년 8월 9일 낙동강·한강 등 4대강 전역에 녹조 현상이 급속 확산되는데 따른 기자회견 등을 갖고 '4대강 사업이 녹조 재앙을 불렀다'며 4대강 보의 수문 개방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자 北 당국도 2012년 8월 23일,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최근 남조선의 4대강에서 일어난 '록조현상'을 두고 생태환경을 무자비하게 파괴한 장본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원한이 날로 높아가고있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살고있는 환경운동가 원00(北이 조작한 인물)은 '보수의 DNA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리명박의 '4대강사업'을 신랄히 규탄하였다. 4대강이 록조곤죽이 되여버렸다.'고 폭로하였다'고 선전했지만 그런 글은 검색되지 않았다. 北 당국이 밝힌 글이 실제론 검색되지 않았다는 것은 가공의 인물을 내세워 4대강을 공격함으로써 국론분열을 획책하기 위함이다. 南의 종북좌파와 北당국이 4대강 사업 성공에 얼마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지 여실히 증명되는 대목이다. 김대중-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들도 하려고 했던 4대강 사업을 이명박 정부에서 성공하니 배가 아픈 것이 아닐까?

2012년 8월 20일 北 외무성은 '한미연합 UFG 연습' 첫날을 맞아 대변인 담화를 내고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北)을 노린 침략전쟁연습 - 미국이 대규모 북침전쟁 연습을 벌여놓은 것은 노골적인 군사적 도발'이라고 비난했다. 北 당국이 한미연합 UFG 연습을 비난하자 南의 '종북ㆍ좌파'단체들은 같은 날(2012년 8월 20일) 일제히 기자회견문을 내고 北 당국의 선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연대다함께, 노동전선, 농민약국,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대표자협의회,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반빈곤빈민연대, 부천민중연대, 불교평화연대,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빈곤사회연대, 빈민해방실천연대, 사월혁명회, 사회진보연대, 서울연대, 세상을바꾸는민중의힘, 예수살기,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사),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학생행진, 전태일노동대학, 전태일재단,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진보신당,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합진보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재향군인회, 한국비정규센터,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 현장노동자실천연대,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21C코리아연대, AWC한국위원회.... 등은

평양 점령 노린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 중단하라!라는 기자회견문에서 '방어연습 거짓이다. 침략적이고 불법적인 UFG연습 중단하라! 이번 연습은 작전의 목적이나 성격, 그 규모에서 볼 때 北에 대한 무력위협으로서 '명백한 침략연습이자 불법적인 전쟁연습'이다. 이에 우리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평화를 위협하는 UFG연습을 즉각 중단할 것을 한미연합사령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했다. 北 당국이 한미연합 훈련을 북침훈련으로 규정하자 내부의 적(敵) 종북ㆍ좌파들이 일제히 北 당국의 주장을 그대로 따라하며 남남갈등을 획책했다.

2012년 9월 12일, 北은 대한민국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의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정부가 어제 오후(11일) 북측에 밀가루 등의 지원 품목을 담은 통지문을 보낸 데 대해 북측이 오늘 오후(12일) `그런 지원은 필요없다'는 답변을 해왔다'고 밝혔다. 북측은 통지문에서 정부가 제시한 지원 품목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北 당국이 수해지원을 거부하자 종북세력은 발빠르게 움직이며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했다.


2012년 9월 17일 이적단체 범민련은 '곤란을 겪고 있는 북과 주민들을 조롱한 이명박 정부의 수해지원'이라는 논평을 내고 '북은 현재 빠른 속도로 경제강성대국의 문을 열어젖히고 있으며, 그에 따라 세계 수많은 나라들이 그들이 가진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교와 경제협력을 요청하고 있는바, 미국도 어쩌지 못하는 핵보유국 북을 남쪽에서 어떻게 해보겠다고 전쟁연습이나 하고 있다가는 세계사적 흐름에서 제외될 것이며....(중략) 혹 조금이라도 진정성이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인도적 지원에 있어서는 아무런 조건 없이 수해복구에 필요한 물품을 보내주어야 할 것이다.'라며 北 당국이 바라는 물품 전체를 지원하라고 우리 정부를 압박했다. 北 당국이 수해지원 물자로 요구하는 것들은 대부분 軍用으로 전용될 수 있는 것들이라서 그 요구를 다 들어줄 수 없다. 그럼에도 범민련이 北 당국의 주장을 그대로 들어주라고 우리 정부를 공격한 것은 그들 스스로가 '종북세력'임을 실토하는 꼴이다.

[대북수해지원에 대해 北의 입장에서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하는 '전농']


혹자들은 '빨 갱 이가 어딨습니까?'라며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北 당국의 선전선동인 '국가보안법 폐지-미군철수-한미동맹 폐기-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한미FTA 반대-무조건적인 박정희 반대-김일성式 고려연방제(실질적 적화)통일' 등을 주장하는 종북ㆍ좌파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며 저들은 국회로까지 진출해 있고 언론과 사법부에도 존재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이나 한국진보연대, 범민련과 평통사,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전농, 전교조, 민노총 등과 같은 종북ㆍ좌파가 존재하는한, 대한민국의 안보는 지속적으로 위협받을 수밖에 없고 안보가 흔들리면 경제도 복지도 불가능해진다. 위에서 든 예에서 보다싶이 종북ㆍ좌파는 대한민국 체제 전복이 목표인 北 당국과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금 이시간에도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다. 종북ㆍ좌파가 우리 사회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5만명으로 추산되는 종북간첩과 주사파 1,000여명이 대학생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준(準)적화상태의 지금, 국민께서 내부의 적을 심판해 주셔야 한다. 내부의 적을 제어하지 못했던 월남(남베트남)이 월맹(북베트남)에 적화당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과 자유 및 사유재산을 박탈당했던 그 전철을 밟지 말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국민께서 '빨 갱 이가 어딨습니까?'라는 거짓말에 속는다면 내부의 적(敵) 종북ㆍ좌파와 北 당국이 이길 수밖에 없고 대한민국은 北의 수령독재체제에 장악당해 패망의 길을 걷게 된다. 이를 극복할 유일한 힘은 자유와 번영을 추구하는 깨어있는 국민의 '단결'뿐이다.

2012년 9월 18일

칼럼니스트 차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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