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력 있는 언론인 김진 논설위원이 중앙일보에서 밀려났다는 소식이 조갑제닷컴을 통해 알려지자 하룻밤새 3만 5000여 명이 방문하여 깊은 우려와 관심을 보였다. 인터넷의 실시간 이슈에도 상위에 올라 있다. 특정 신문의 특정인에 대한 인사가 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보인 사례는 드물다. 그만큼 여론 공간에서 김진 위원이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이 높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김진 위원은 쫓겨난 것인가? 아니면 자진 사퇴한 것인가? 회사도 그 이유를 밝히지 않고 김 위원도 말하지 않으니 미스터리 그 자체다. 그러나 김 위원이 스스로 사표를 냈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그렇다면 유무형의 압력에 의해 내보내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 보이지 않는 검은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김진 위원이 보여준 명쾌한 논리와 풍부한 취재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자료, 그리고 정곡을 찌르는 촌철살인의 언변 등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뛰어났다. 특히 최근에는 박근혜 정부의 실정(失政)을 비판하면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부의 실정도 최순일 게이트 못지않다는 사실을 신랄하게 지적했다. 많은 국민들도 그의 정확한 분석과 지적, 그리고 시원시원한 발언에 공감하고 동의하며 박수를 보냈다. 참으로 소중하고 보배 같은 우리 사회의 언론 인재이다. 그런데 왜 중앙일보는 중앙일보의 지가(紙價)를 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는 이런 김진 기자를 내보냈을까?
중앙일보의 고위층 인사가 노무현 정권 때 장관급 외교관으로 임명되었던 적이 있다가 어떤 사건에 연루되어 5개월 정도 재직한 뒤 물러난 바 있다. 또 신방겸영(新放兼營)의 혜택에 힘입어 종합편성채널인 Jtbc를 허가받았다. 그런데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역대정권의 비리와 부정, 친인척 노략질 등을 강도 높게 지적하고 그 중심에 요즘 위세등등한 잠룡과 국회의원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이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점을 주목해 볼 만하다.
또 Jtbc가 손석희 씨를 갑자기 보도부문 사장으로 영입하여 특정 시청층을 겨냥, 경쟁력을 높이려고 하는데 김 위원의 신랄한 지적이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했을 가능성도 눈여겨 볼 만하다. 손 사장은 MBC, 모 여대 교수 등을 전전하다 Jtbc로 진입한 뒤 그의 책임 하에 있는 Jtbc 보도는 여러 차례 편파방송으로 물의를 빚었다. 최근엔 2014년 6·3지방선거 때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자료를 도용(盜用) 방송한 혐의로 서울고등법원에서 6억 원의 배상판결을 받은 바 있다. 손 사장 책임 하에 일어난 일련의 편파, 오보 등 방송 사고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조치와 함께 정정 보도를 하기도 했다. 많은 시청자들로부터도 지탄을 받았다.
중앙일보는 또 김 위원이 다른 종편방송에 패널로 자주 나가 인기를 끌자 경쟁사인 다른 종편에 출연을 자제시키고 중앙일보 계열사인 Jtbc 출연만을 권유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김진 위원은 조갑제 대기자와 함께 보수진영에서 환영받는 양대산맥의 언론인이다. 조갑제와 김진 앞에서는 어떠한 좌파논객도 궁지에 몰렸고 야당 정치인들조차도 위축됐다. 손석희를 영입하여 우클릭에서 좌클릭으로 방향전환을 꾀하려는 행보에 김진 위원 같은 뛰어난 언론인재가 혹여 지장이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닌지 의심의 댓글을 올리는 네티즌들도 있다.
어느 정권의 권력자가 중앙일보 논조에 불만을 터트리며 밤에 편집국을 찾아가 소란을 피운 과거지사를 생각하면 그런 인자들의 항의를 포함해서 유능한 보수언론 인재를 제거하려는 부류들의 획책과 음모에 중앙일보가 시달린 것은 아닌지도 궁금한 부분이다. 중앙일보와 Jtbc가 요즘 왜 이러지 하며 우려하는 시중의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음을 중앙일보도 알고 있을 것으로 본다.












중앙은 이에 답해야한다. 본인의사라든지 회사 사정이라든지... 보수,진보,찬성 반대의
시각이 균형을 이루어야지 한편만을 대변하는 언론은 편식으로 건강을 해치는 사람처럼 편향된 독자만 모일것이다.
중앙일보 오너인 다이아몬드 수저 홍씨와 좌파 엔터테이너 손씨의 합작품이 아닐까 추측,,,
아....어떻게요ㅠ.ㅠ...김진논설위원 말씀 정말 명쾌, 유쾌, 상쾌, 통쾌인데.......교육계도 좌파에게 완전장악당했는데...언론계도 장악당하면 나라꼴이;;;;아...정말 큰일이네요ㅠ
김진기자축출=jtbc,중앙리보/ 좌파 언론임 공포함!!! 손석희 같은 올빼미를 끌어올때 알아봤다!!! 이제 jtb c,중엉일보는 야당의 선동 압잡이였고 보수의 ㅈ중동이아니고 조동만이다!!! 김진기자여!!! 힘내라 힘!!!
야당의 억지에 전혀 반을하지도 않는 새누리당..특히 박빠국회의원들 ( 김진태만 제외 )
보수에서 '투사'가 하나하나 사라지는 가운데.....언론인 중에서 가물에 콩나듯 생겨난, 보수층 입장을 대변하는 김진
이 와중에 윤창중 같은 작자가 보수의 탈을 쓰고 재기 가능한 희안한 세상....
아,,,대한민국,,,보수
그들의 눈에 거슬리면 끝까지 추적하여 제거해 버린다. 김대중시절만해도 관대한 점이 있었다. 그러나, 김정일대변인 패거리들은 그렇지 않다. 향우회를 조심하여야 생존한다.
마각은 언젠가 드러나는 법!
요즘 정치 개넘들이 거품 물고 씨부리는 단어가 있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주눅들고 병들게 한)
바로 호남정신 이라고! 광주정신 이라고!
호남정신=광주정신=김정은 정신.
아마 본격적으로 지령이 떨어졌으리라 본다.
(+당연히 문죄인, 박쥐 입김도 작용했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