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평 씨에 대한 안민석 의원의 폭로는 사실인가?

신 씨, 채널A 와의 인터뷰에서 안 의원의 주장 반박… 안 의원의 폭로, 허위사실일 가능성 높아져 정유라 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주평 씨가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안민석 의원은, 오늘(5일) 국회 국정조사장에서 정유라 씨의 남편 신주평 씨가 공익근무요원 복무 중 독일로 가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요지의 제보가 있다고 폭로했다.

신 씨는 5일 저녁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자신은 현역입영대상으로, 입영연기신청을 한 차례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향후 현역으로 입대할 의사도 밝혔다.

신주평 씨는, 자신은 지난 4월12일 귀국하여 국내에 있었는데도 아직까지 독일에서 허니문을 즐기고 있는 것처럼 야당과 언론이 보도한 것은 허위사실이란 요지의 주장도 했다. 신 씨는 자신이 휴대폰 가게 점원이거나 호스트바 직원이라는 보도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정유라 씨와의 사소한 문제로 현재 별거 중이라고도 했다. 안 의원의 신 씨에 대한 의혹제기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커졌다.

신주평 씨의 사생활을 무분별하게 파헤치고, 거기에 더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보도(폭로)함으로써 한 청년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다. 언론과 야당 정치인들의 선동이 극에 달한 듯하다.

참고로 안민석 의원은 세월호 사건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를 만나기 위해 얼마 전 미국에 갔었다고 한다. <동아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안 의원은 다른 사람의 출입증을 빌려 간호장교가 근무하는 부대에 들어갔다가 헌병에 발각되어 쫓겨난 바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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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people 2016-12-05 오후 11:30

    국록을 받아 먹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신부름꾼 주제를 망각하고 주권을 믿고 맡긴 주인인 무고한 국민을 오히려 해하려는 이런 자가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라니 부끄러움을 넘어서 분노가 치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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