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보다 재벌총수의 국가발전 기여도가 훨씬 높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의 패륜적이고 인격 모독적인 거친 입들이 비난의 도마 위에 올라있다. 팟캐스트의 윤 모 前교수가 국회의원들을 향해 “야, 이 XX들아, 정신차려” 호통을 쳐도 말 한마디 못하던 국회의원들이 재벌 회장들에게는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인격살인과 패륜적 발언으로 국민을 웃겨주고 있다. 청문회 스타의 헛꿈을 꾸고 있다.
지탄받는 사례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SK 최태원 회장을 향해 “서울구치소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며 언제든지 구속될 수 있다는 의미의 협박성 발언을 했다. 박 의원은 채동욱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아부성 발언으로 ‘파도남’이란 별칭을 받기도 했다.
안민석 의원은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에게 “오십도 안 된 사람이 기억력이 그렇게 없느냐”며 핀잔을 줬다. 안 의원은 “정유라의 남편 신주평 씨가 공익근무기간에 독일로 가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폭로했다가 “신 씨가 지난 4월12일 귀국했고 현역입대 준비 중”이라고 반박함으로써 헛발질했다. 안민석은 장시호 증인에게 “내가 밉죠”하고 물었다가 장시호가 “네”하고 대답하자 머쓱해졌다.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은 검찰의 대선배인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김기춘 당신은 죽어서 천당 못갈 것, 역사 앞에 떳떳하라”고 악담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도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게 “갤럭시 S7이 망했다. 이재용폰도 실패” 운운하다 그렇지 않다고 반격을 당했다.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도 장 의원의 선친인 장성만 의원과 동료의원이었던 김기춘 증인에게 흥분한 어조로 큰소리치며 꾸짖는 촌극을 연출했다. 장 의원은 과연 그렇게 떳떳한가? 장 의원의 형이 부산 모 대학의 총장이요, 어머니가 사학(私學) 경영에 깊이 관여하여 족벌경영을 하고 있다는 세인의 눈길이 곱지 않은 것을 알고나 있는가? 하태경 의원은 또 왜 그런가? 이재용 부회장에게 전경련 탈퇴를 강요하며 고성을 질러댔다.
국회의원이기 전에 인간적 면모를 보여주는 예절바른 국회의원이 보고 싶다. 청문회는 질문자인 국회의원과 답변자인 증인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공식장소이다. 국회의원이 마치 검사처럼 피의자를 윽박지르고 증인을 죄인 취급하는 자리가 아니다. 꼴불견이다. 증인도 부당한 질문과 인신공격에는 답변을 거부할 수 있다. 아직도 국회의원은 ‘갑’이요, 증인은 ‘을’로 보는 수준 낮은 청문회 문화가 한국 민주주의의 후진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청문회를 통해 한 건 하려는 국회의원들의 유치한 꼼수가 그들의 준비 없는 발언에서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있다. 국회의원보다는 재벌총수들이 국가발전에 기여도가 훨씬 높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국회의원들이 착각하고 있다.
청문회 스타의 헛꿈을 꾸고 있는 못난 국회의원들
- 문무대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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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08, 10:18












이미...역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탄핵 사유가 너무 웃기지 않나? 법을 모르는 일반인이 보더라도, 웃긴다. 정신나간 국회의원들, 국민을 우롱하는 국회는 하루 빨리 해산 해야 한다. 국회의원의 신뢰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옥으로 떨어졌다. 그저 청문회에서 스타가 되어보겠다고 청문회에서 어깨에 힘주고 갑질하는 꼴 더 이상 보기 싫다.
갑질하는 그들을 보면..과연 그들이 국민이 뽑은 선량이 맞나 싶다. 함량 미달 의원들이 대부분 아닌가? 공부도 안 하고, 의리도 없고, 민생도 팽개치고...빨리 해산해서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국회가 탄핵하는 사유가 언론기사 때문이란다. 청문회에 나선 의원들의 저질 행태...이를 어쩌나? 국회가 깡패 집단인가? 호통 치는 사람들보다는 머리를 숙이고 이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훌륭한 사람들로 보였다. 갑질 퍼레이드, 국회의원이라는 자들의 오만방자함을 보노라니...질의하는 그 국회의원의 무능함을 보고 나도 부끄러웠다. 어쩐지..금뱃지가 아깝다는 생각.
가장 애국적이고 모범적인 국민이 국회의원이어야 하는것은 국민이 선출하고 후회하는 일이 없어야 하기때문이다!!! 이런 청문회를 할려면 무엇에 필요합니까??? 내가 저런 저질의 인간을 국회에 보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부꾸러워하는지 그들은 알아야합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으로는 최대의 명예직이며 국민을 대변하고있다고 한시도 잊어서는 안되는 중차대한 임무를 갖고 국정에 서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합니다!!! 부디 열심히 진실된 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되십시오!!!
청문회 제도에 대한 회의감만 앞섭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입니다. 정말 가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