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시진핑의 '비위 맞추기'를 '균형외교'라고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생각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앞날이 답답합니다.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가'로 지정했습니다. 환영합니다. 미국에 의해 이미 '자금세탁 우려국', '종교자유 특별우려국'으로 지정되어 있는 북한이 '테러지원국가'로 재지정됨으로써, '불량국가 3관왕'이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각료회의에서 “북한은 핵 초토화로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 영토에서의 암살 등 국제 테러리즘을 반복적으로 지원해왔다”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대해 “오래 전에 했어야 했다. 북한 및 관련 개인·단체에 대한 추가 제재와 불이익을 가할 것이다. 이번 조치는 살인정권을 고립화하려는 ‘최대의 압박’ 공세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재무부가 내일 북한에 대해 추가제재를 발표할 것이다. 대규모이고, 앞으로 2주에 걸쳐 이뤄지게 될 것이다. 2주가 지나면 제재는 최고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법을 지켜야 한다. 불법적 핵과 미사일 개발을 중단하고 국제 테러리즘에 대한 모든 지원을 멈춰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는 “오늘 이 조치를 취하면서 우리는 멋진 젊은이였던 오토 웜비어와 북한의 탄압에 의해 잔인한 일을 겪은 수많은 이들을 생각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해야 마땅할 발언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하고 강력하게 대신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두 개의 공산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과 중화인민공화국 시진핑의 '비위 맞추기'를 '균형외교'라고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생각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앞날이 답답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할 발언을 대신 한 트럼프 대통령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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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05:24












김문수 가 최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