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100년 작가상 받은 정풍송

작곡가 정풍송 선생이 TV조선이 제정한 트롯어워즈에서 트롯100년 作歌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 소감에서 "감사하다. 너무나 험난했던 우리나라였다. 일제 탄압의 고통 속에서, 6.25 전쟁에서 버틸 수 있던 건 대중가요 역할이 컸던 것 같다. 그만큼 앞으로 역할도 크리라 생각한다. TV조선에서 대중가요를 다시 조명해 주고 길 여는 데 큰일 해줘서 정말 고맙다. 우리 대한민국이 완전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자리 잡는 데 같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풍자가요(諷刺歌謠) "빗자루"가 국민들의 애창곡이 되어 들불처럼 번져가고 있다. 돌개바람처럼 휘몰아치고 있다. 조국과 정경심 부류의 부패의혹투성이 쓰레기군상(群像)들에게 폐부(肺腑)를 찌르고 있다. "빗자루"는 이 시대의 위대한 음악가 정풍송(鄭豊松) 선생 작곡, 작사(作詞) 정욱(정풍송의 다른 이름)에 팝페라 가수 "인치엘로"가 노래했다.

가사의 줄거리는 "표리부동한 위선자들이 국민을 속이며 나라를 거덜내고 국가의 안전보장을 위태롭게 하는 무능하고 파렴치한 부패정권을 빗자루로 싹싹 쓸어내어 피땀흘려 이룩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자"로 일관된 세태풍자 가요이다. 작곡가 정풍송 선생은 "김진TV"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나라돼 가는 꼴이 너무 걱정되고 염려스러워서 위정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가요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나라가 이래 돼서야 되겠는가? 하는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노래가사에 담았다"고 했다.

"국민들이 가지는 보편적인 상식에 반하는 권력자들의 횡포를 용납할 수 없어서 용기를 냈다"고도 했다. "한 나라의 국무위원쯤 되면 국민들이 존중하고 인정하며 따를 만한 덕망과 인품을 갖춰야 하는데 범죄의혹이 잡범수준의 형편없는 자를 장관으로 임명하고 그런 사람을 비호하며 감싸고 도는 패거리들의 몰상식한 짓거리가 너무 한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이에 동조하는 사이비 예술나부랭이들이 참된 예술가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문이 간다.

"가족사기단이란 언론의 지적이 나올 정도에다 조국의 부인,동생,조카 등 3명이 구속됐는데도 서초동에 몰려가서 "조국만큼 깨끗한 사람 어디 있느냐" 며 헛소리나발 불어대는 정치인, 작가, 가수들은 과연 무슨 양심과 자존심으로 문학을 팔고 음악을 팔아대는가?" 묻지 않을 수 없다고도 했다.

"아무리 세상이 썪어 빠지고 지식인이 타락하고 권력의 비굴한 노예가 되어도 그래도 양심과 정의감에 불타는 예술인이 살아 있어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고도 했다. 인기팝페라 "인치엘로"는 이태리에서 제대로 음악공부를 했고 장래가 기대되는 젊은 음악도들이라고도 소개 했다. 정풍송 선생의 이같은 고발과 발언을 들으면서 느껴 진 것은 그래도 이 난장판 세상에 양심과 정의감에 충만한 원로음악인이 건재하고 있다는 든든한 버팀목에 대한 기대가 솟아 나왔다. 조국 전 장관을 마치 의인이요, 개혁의 적임자인 것처럼 헛소리를 나불거려 된 유시민, 박지원, 소설가 이○수,황○영,공○영,가수 이○미,개그맨 노○렬, 그리고 청문회와 국정감사장에서 조국호위 무사를 자처한 표○원,이○희,김○민,박○민,박○미 등의 국회의원 등도 "빗자루"를 노래 듣고 부를까?

정풍송 선생은 경남 밀양출신이다. 해병대 164기 출신으로 청룡부대 제1진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관이 투철한 역전의 용사다. 젊은 시절 한때 부산MBC에서 근무한 방송인이자 음악가이다. 음악에 대한열정과 집념을 크게 이룩하고자 서울로 올라 와서 음악인생의 새로운 장을 개척했다. 2000여 곡의 노래를 작곡,작사하기도 했다. 정풍송 선생이 작사,작곡한 작품 가운데는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창곡이 수두룩하다. 조용필의 "허공""미워미워미워",한상일의 "웨딩드레스",조영남의 "옛생각", 홍민의 "석별", 한예진의 "갈색추억",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등이 있다.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는 "TV조선"의 "미스트롯"에서 재조명돼 무려 37년만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난세(亂世)에 정풍송 선생 같은 위대한 음악인이 건재함을 다행하게 생각한다. 정풍송 선생의 음악공간이 더 확대되고 그의 작품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기원한다. "빗자루"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거짓말 없는 정직한 세상
우리 모두 꿈꾸던 세상
자유와 평등 공정과 정의
온 천하에 약속했었지

피땀 흘려 목숨바쳐
지켜왔던 우리의 조국
영원토록 지켜가야 할
자유민주주의 조국

사랑하는 우리 후손들
길이길이 살아 갈 이땅
건강하게 물려줘야지
오염투성이들은 못 해

하나뿐인 우리의 조국
오직 오직 영광일 뿐
표리부동 위선자들
쓰레기더미 궤변가들
빗자루로 모두 모두 싹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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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dn 2020-10-02 오후 1:15

    애국심없는 예술가는 예술가가 아니고 딴따라다
    명예심과 긍지와 사명감 없는 지식인은 사회를 천박하게 만들 뿐이다
    사람이 동물과는 다른 이유다
    빨갱이편드는 가수 등 연예인 등은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훨씬 위험하다
    정풍송 작곡가는 고뇌하고 사색하며 국민을 사랑하는 고귀한 지식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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