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錄] 북한의 美본토 '테러-공격' 계획: <우리민족끼리>가 밝힌 '공격 위치'

미국 동북부, 중부 지역, 서부 지역에 대한 공격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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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3일 인터넷에 공개한 미본토 타격 동영상을 통해 미국 동북부, 중부, 서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감행할 것임을 밝혔다. 북한의 테러계획 대로라면 마지막으로 서부에서 테러가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출처: 우리민족끼리 동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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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미국 내 폭발사건 발생 지역. 가까운 시일 내에 서부지역에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記者는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敵(북한)의 군사적 능력을 ‘과대평가’해서도 안 되지만 절대 ‘과소평가’해서도 안 된다.

전쟁은 기본적으로 ‘의지의 대결’이자 고도의 ‘두뇌 싸움’이다. 아래는 記者가 2006년 여름 전향한 거물간첩 金 모 씨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북한의 對美 선제공격 시나리오’이다(최근 지인에게 확인결과 金 씨는 지난 달 폐암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美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산하 테러방지-정보 소위원장인 피터 킹(공화당) 의원은 최근 ABC방송의 시사프로그램에 출연, “김정은이 자신의 체면을 살리려고 한국이나 태평양의 (미군) 기지를 공격할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킹 의원은 “김정은은 자신의 권위를 확고히 하려고 ‘터프 가이’(tough guy)가 되려 하고 있다”면서 “28세, 29세인 그가 점점 더 극단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제는 물러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킹 의원은 또 최근 북한의 ‘남북관계 전시(戰時)상황’ 선언에 대해 “이는 ‘괜한 위협’(empty threat)이 아니다”면서 “지금 당장 미국의 본토를 타격한다고 해도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겠지만 진짜 위협은 북한이 어느 상황까지 몰고 가느냐 하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었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2013년 4월5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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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독재자 김정은이 2013년 3월29일 0시30분 전략미사일부대 작전회의를 긴급 소집, 사격 대기에 들어갈 것을 지시하고 있는 모습. 뒤쪽 왼편에 ‘전략군 美본토타격계획’이라는 제목의 작전계획도가 공개됐다.


[再錄] 김정일의 ‘對美 선제공격 시나리오’
(2006년 6월1일자 보도/金泌材)

기자는 최근 前 북한 노동당 연락부 공작(工作) 조장 출신(차관급 대우)으로 70년대 말 귀순한 김 모 씨와 만났다. 김 씨는 귀순 후 최근까지 국내의 모 공안기관에서 대북(對北) 방첩·보안 활동에 종사해왔다. 김 씨는 북한이 미국 본토 침공을 목표로 60년대부터 수백 명의 정예화 된 자폭 특공대와 외국인 용병(게릴라)들을 중남미에 집결시켜왔다는 충격적 내용이 담긴 '북한의 對美 선제공격 시나리오'를 제공했다. '북한의 對美공격 시나리오'를 공개한다.<주> 
 
<<'미국에는 102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일본에는 51기가 가동되고 있고, 한국에는 12기가 있다. 원자력발전소 1기가 공격을 받아 폭발하면 수소폭탄 105~180개분의 죽음의 재가 발생한다.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원자력발전소는 무방비 상태에 놓여있다. 조선에서 일어나는 다음 전쟁에서는 한국과 일본 미국이 전쟁터가 되어 원자력발전소와 주변 도시가 무차별 공격대상이 될 것이다'(김정일 장군의 통치전략, 통일여명 편집국, 2003, 63p)>>
 
북한의 ‘노동당 연락부’와 ‘통일전선부’, ‘작전부’에는 각각 해외공작 전담 부서들이 편성돼 있고 각 공작 부서들은 세계 각 국에 수많은 공작 거점을 확보하고 공작팀 단위로 거미줄 같은 공작망을 형성해 놓고 있다. 또한 미국 본토에는 조총련에 버금가는 親北 결사체로 ‘범민련 해외지역 본부’와 ‘한민련’ (민주민족통일한국인연합)이라는 거대조직이 결성되어 있으며 이들 단체들은 북한의 해외공작 팀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北, 60년대부터 제3세계 국가 좌익혁명 게릴라 교육·훈련 지원해와
 
미국 본토 침투를 목적으로 북한은 1960년대부터 수백 명의 정예화 된 자폭 특공대와 외국인 게릴라들을 미국 접경지역에 결집시켜왔다. 실제로 북한은 1960년대 중반 국제테러 주도국으로 등장하면서부터 제3세계 나라들의 좌익혁명 조직들과 연계 하에 수만 명의 외국인 게릴라들을 교육·훈련·지원해왔다. 여기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멕시코 좌익 혁명조직과 북한과의 연계관계이다.
 
-“파브리시오 고메즈는 1963년 소련 KGB가 패트리스 루뭄바 대학 장학금을 제공하면서 공작원으로 양성하고 훈련시켰던 강인하고 헌신적인 멕시코 인이었다…….(중략) 고메즈는 68년 평양으로 들어가 조선노동당 연락부와 인민군 국사정보 장교들과 협의했다. 군사정보 장교들은 고메즈가 몇 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멕시코로 돌아가 총 50명에 이르는 혁명가들을 추가로 모집하도록 종용했다. 이러한 50명의 혁명운동 신병(新兵)들은 북한 내의 3개 단체들에서 훈련을 받았다. 각 신병들은 멕시코로 돌아가 새로운 신병들을 가르칠 지도자와 교관으로써 훈련되었으며 이 기구는 급속하게 확대되었다”
 
북한의 이 같은 혁명수출(輸出) 공작은 코스타리카를 비롯한 과테말라, 니카라과, 우루과이, 파나마 등 기타 나라들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들 국가들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되는 나라는 코스타리카이다. 코스타리카 혁명가들에 대한 북한의 관여는 코스타리카 공산당-'인민 전위당'(PVP)에 대한 재정적 지원가 함께 1960년대 중반에 시작되었다.
 
北, 니카라과-코스타리카 등 南美 각국 공산혁명 배후 조종
 
일례로 PVP 소속의 헤르난데즈는 71년 북한에서 혹독한 장교 교육 과정에 참가했으며 그곳에서 김일성을 만났다. 북한에서 고급훈련 과정을 마친 후 그는 니카라과에서 고참 '산디니스타민족해방전선'(FSLN) 軍 교관이 되기 위해 중앙아메리카로 돌아왔다. 북한은 PVP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코스타리카 내에서 혁명을 고취하고자 했다.
 
1974년 6명의 북한 외교관들이 반정부 학생데모를 지도했다는 이유로 추방된 데 이어 75년 5월에 또 외교관 4명(김동은, 차평국, 박해부, 김희선 등 연락부 공작원들)이 추방된 사실도 있다. 코스타리카에서의 북한공작은 80년대를 통해 계속되었다. 1980년 그 수를 확인할 수 없는 코스타리카 인들이 북한에서 게릴라 훈련을 받았다. 94년 12월 대중세력(勢力) 총 서기(현재 인민역량당 총비서)이며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소장 호세 프란시스코 아길라르 불가렐리가 평양으로 대표단을 데려갔다. 그 후 87년 7월 북한 무기가 코스타리카에서 발견됐다.
 
북한의 이 같은 혁명수출(輸出) 공작은 니카라과에서도 발생했다. 북한은 70년대 중반부터 니카라과 문제에 관여해왔다. 1979년 8월 '산디니스트민족해방전선'(FSLN)이 혁명을 일으켜 소모사 親美독재정권을 전복한 지 몇 주 만에 니카라과와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실제로 1970년대 말 북한에서 훈련된 기간요원들은 FSLN에 들어가 소모사(Somoza) 독재정권을 전복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北 정권, 'PLO'-'ETA'-'붉은 여단' 등 각 국의 極左 테러조직과 연계
 
그 후 8월 21일 북한과 니카라과는 공식적인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고 80년 4월 내무장관 보르그가 비밀리에 북한을 방문하고 군사지원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장래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그리고 온두라스에서 니카라과가 지원하게 될 공작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때부터 북한은 니카라과 정부에 군사적·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지원을 계속 제공했다. 군사적 지원은 무기에서 초계정, 군사고문 팀에서 조종사에까지 이르렀다.
 
이에 대해 미군 위컴 참모장 위컴(John A. Wickham) 장군은 1984년 2월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북한은 공산주의 블록에서 최고의 무기수출국 가운데 하나이다. 그들은 니카라과에 무기를 팔고 있다. 우리는 흉기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으며 포에 대해서 로켓 발사대를 가진 트럭에 관해서 초계정, 휴대용 무기, 군수품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까지 북한과 니카라과의 관계에서 나타난 가장 불길한 양상은 니카라과 내에 수많은 국제 테러리스트 단체들이 존재하는데 있다. 이 단체들에 포함되는 것으로는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단원들, 바스크 ETA(Euskadi Ta Askatasuna·자유조국바스크), 그리고 이탈리아의 '붉은 여단'(이탈리아의 극좌 테러단체) 등이다. 이러한 부대(部隊)들의 집결은 북한과 다른 단체들에게 새로운 접촉을 확립하고 장래 공작을 조종하는 전대미문의 기회를 제공했다.
 
1만 명의 '총폭탄특공대', 유사시 對美 침공 목표로 南美서 활동 중
 
이들 단체의 단원들은 니카라과를 통해 북한을 오갔을 뿐만 아니라 '산디니스트민족해방전선'(FSLN)이 주도하는 혁명과 산디니스타 정부에 대한 북한의 지원은 상당했다. 이 같은 사실은 1989년 7월 20일 니카라과 혁명승리 10주년 기념일을 축하하는 조선노동당의 성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조선인민군 총 참모장 최광(1997년 2월 사망)은 '산디니스트 혁명의 승리는 니카라과 인민들의 유혈무력투쟁의 귀중한 성과였으며 라틴아메리카 인민들에게 왕성한 힘을 준 중요한 사건이었다'-
 
북한-니카라과 관계가 계속 확대되어 간 것이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처럼 두 나라가 국제 테러리즘을 지원하고 그러한 지원에 기꺼이 협력했다는 것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이처럼 멕시코,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북한이 양성한 수백 수천 명의 정예화 된 특공요원들과 외국인 게릴라(고용병)들이 활동하고 있다.
 
2002년 6월 1만 명의 '총폭탄특공대'를 중앙아메리카 지역으로 집결시키고 있다는 중국 공안원 손 모씨의 제보도 있었듯이 북한이 유사시에 대비, 미국 본토 공격을 위해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특공요원들을 미국 접경지역으로 집결시키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는 기정사실이다.
 
美 국방정보센터(CDI), 北 10여 종 화학무기 5천 톤 보유 추정

미국과 멕시코의 접경지역은 한반도 휴전선과는 달리 철책장애물, 지뢰밭도 없고 경계(警戒)밀도도 희박한 무풍지대나 다름없다는 것을 북한은 잘 알고 있다. 따라서 비합법 특수전 전문가들이 미국 본토로 침공하는데는 문제 될 것이 없다.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아웅산 사건', 'KAL858사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그들은 못하는 짓이 없는 지구촌의 무법자들이다.
 
이들 자폭 결사대가 일정량(1Kg 정도)의 생화학 무기(탄저균 또는 살인가스)를 소지하고 미국 본토에 침투하게 될 때 엄청난 재앙이 뒤따르게 되리라는 것은 의문(疑問)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북한군이 신경성, 질식성, 구토성, 수포성, 최루성, 혈액성 등 10여 종의 화학무기를 5천 톤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는 워싱턴의 한 연구기관(국방정보센터·CDI)의 발표 자료는 미국 국민들을 각성시키는 좋은 약제로 된다.
 
김정일은 핵미사일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따라서 북핵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해법은 오직 김정일을 제거하는 수 외에 다른 길이 있을 수 없다. 따라서 남북경협(南北經協)등 김정일 독재를 부추기는 일체 외부 지원통로를 차단하고 김정일 독재체제를 내부로부터 붕괴시키기 위한 對北 공작에 총력을 집중해야 한다. 이 기회에 김정일을 제거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과 일본도 상상할 수 없는 재앙을 맞게 될 것이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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