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제 국힘 연찬회에서 "내부분열이 가장 무서운 적"이라면서 "당 지도부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의 전략자산 역할을 하면서 한동훈 제명 등 내부총질로 보수를 분열시켜 지방선거 참패를 부른 장동혁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지난 지방선거 때 장동혁이 자객공천한 부산북갑 박민식 후보를 밀어줄 것을 호소, 결과적으론 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유리하게 했던 행태의 연장선이다.
부정선거음모론에 근거하여 전국 재선거를 선동하는 장동혁 중심으로 단결했을 때 가장 반길 사람들은 위기에 빠진 민주당이다. 결국 민주당을 돕자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새누리당을 분열시켜 2016년 총선 패배를 부르고 탄핵당한 전직 대통령이 할 이야기는 아니다. 부산북갑 선거에서도 이재명과 박근혜는 공조관계였다.
한동훈이 전현직 대통령의 협공을 극복, 당선됨으로써 미래의 대통령이 되는 길을 열었다는 말을 듣는다면 그 들러리를 선 셈이 된다.
전략이 틀려버리면 열심히 할수록 적을 돕는다. 박근혜 충고대로 장동혁 중심으로 총선을 치르면 50석 이하로 떨어져 군소정당화 될 것이다.
장동혁 극우파는 그래도 당권만 유지되면 좋다는 생각이 아닐까. 정권보다 당권을 소중하게 여기니 "당원주권"이라는 좌익적 망언이 나오는 것이리라.
당원주권은 국민주권에 대한 반역이다.












한동훈 도우미인 조기자는 조기자 자신과 홍준표가 말한 한동훈비판핵심용어도 지금 한동훈 옹호하는 식으로 반론해주세요.
-조기자는 한동훈을 윤석렬과 묶어서 법기술자라고 했지요? 왜 그랬지요?
-홍준표는 한동훈을 조선제일껌, 갑툭튀, 나르시시스트, 총선말아먹은 애,문재인사냥개,윤석렬정권 폐세자, 선무당이라 했는데 이를 반론해주세요.
-정규재-싸구려검사라 했는데 왜 싸구려검사가 아닌지 반론해 주세요.
-총선 말아먹은 비대위원장 한동훈에 대해 반론해보세요.
-자신의 주군인 윤석렬과 한 배타고 화양연화누리면서 보수궤멸에 앞장 섰던 한동훈을 변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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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이와 함께 이재용기소한 건은 3심 무죄인데 이에 대해 변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