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함께 폭락하는 장동혁 지지율

지난 3주 한동훈의 활약으로 그의 지지율은 급등하고 이재명 장동혁 지지율은 폭락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감 조사에서 한동훈은 계속 1위로 나오고 신뢰도 조사에서도 모든 정치인 중 1위이다. 보수층, 국힘 지지층에서도 한동훈은 장동혁을 압도한다.
어제 발표된 한국갤럽 여론조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한국에는 약70% 안팎의 국가 중심세력이 健在하고, 이들이 헌법 사실 상식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재명 정권과 장동혁 세력에 등을 돌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가 37%, '못하고 있다'가 56%, 의견유보 7%이다. 전라도를 제외한 全지역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40대(동률)를 제외한 全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높았다. 보수층의 76%, 중도층의 56%가 부정으로 돌았다. 진보층의 37%도 부정적이다. 보수 중도 진보에 걸친 상식적 국민의 절대 다수가 부정적이란 이야기다. 大勢化된 것이다.
*부정평가의 이유에서 1위(20%)는 부동산 정책 실패, 2위는 人事 실패(16%)이다. 민생소홀, 검찰권한축소, 공소취소 움직임 등이 각5%였다. 거짓말(2%), 독단적(2%), 좌편향(3%)도 눈여겨 볼 만한 이유이다.
*흥미로운 점은, 민주당 지지율은 前週보다 2%p 높아져 40%, 국힘당은 前週보다 2%p 떨어져 27%이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세를 장동혁 당권파가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고 뒷다리를 걸고 있는 데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이재명과 국힘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하는 사이 한동훈 지지율이 크게 오르고 있는 것이 주목된다. 국가중심세력이 극우 극좌를 다 같이 견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하여는 부정적으로 돌아선 중도가 민주당 지지 42%, 국힘당 지지 18%이다. 윤석열과 장동혁 세력에 대한 반감이 식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재명 부정평가의 흐름 뒤에서 장동혁 당권파에 대한 부정평가 흐름이 따라오고 있는 것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에 대한 평가는 긍정 30%, 부정 48%인데 장동혁 국힘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1%, 부정평가는 61%이다. 2012년 이후 국힘당 역대 대표들 중 꼴찌이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국힘 지지층의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부반응이다. 39%가 긍정적, 49%가 부정적이다.
*경상도 거주자의 장동혁 부정평가는 약54%(긍정은 27%), 60대에선 70%, 70대 이상에선 63%이다. 보수층에서도 장동혁 부정평가가 압도적이고 특히 중도층에서는 긍정 19%, 부정 67%로서 외연확장성이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장동혁이 미는 후보는 그 어떤 선거에서도 희망이 없다.
#지난 3주 한동훈의 활약으로 그의 지지율은 급등하고 이재명 장동혁 지지율은 폭락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감 조사에서 한동훈은 계속 1위로 나오고 신뢰도 조사에서도 모든 정치인 중 1위이다. 보수층, 국힘 지지층에서도 한동훈은 장동혁을 압도한다. 국민 다수가 보수재건의 기수로 한동훈을 점찍은 셈이고 최근의 활약상은 이를 대세화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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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산 2026-09-29 오전 8:18

    재벌과 맞섰던 변호사의 '명예훼손' 재판 ... 조갑제의 증언 한마디
    기자명 엄상익 논설위원 입력 2026.08.05 0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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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한 말에 따라서 옳은 사람으로 인정받기도 하고 죄인도 될 것이다
    [최보식의언론=엄상익 논설위원]

    인공지능 생성 삽화
    인공지능 생성 삽화
    국회의원 김홍신 씨가 수원에 있는 한 강당에서 말하고 있었다.

    "우리가 죽으면 염라대왕 앞에서 심판을 받아요. 그런데 거짓말을 한 죄가 커요."


    작달막한 그는 매운 고추 같은 느낌이다.

    "거짓말을 한번 했으면 입을 한 바늘 꿰매는 벌을 받아요. 열 번 거짓말 했으면 열 바늘을 꿰매겠죠."

    그가 반짝이는 눈으로 청중을 둘러보았다.

    "거짓말을 수도 없이 한 김대중 대통령은 염라대왕이 어떻게 할까요? 아예 공업용 미싱으로 입을 드르륵 박아버릴 겁니다."

    청중들이 웃었다. 민정당 당원들의 모임이었다. 그 말이 언론을 타면서 사건화가 됐다. 김홍신 의원이 이 세상 염라대왕인 재판장 앞에 섰다. 나는 그의 변호인이었다.

    나는 비서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김대중 대통령이 무슨 말을 하시던가요?"

    내가 물었다.

    "슬며시 웃으시면서 입이 근질근질하더라구 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내가 김홍신 의원에게 물었다.

    "왜 그런 소리를 했습니까?"

    "김대중 대통령의 입을 내가 공업용 미싱으로 박겠다고 한 것 같이 오해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염라대왕의 비유를 우스개 소리로 사용한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제가 존경하는 분이죠."

    내가 명예훼손으로 법정에 선 적이 있다. 글에서 신흥 재벌 회장에게 "오줌싸개"라고 했던 한마디가 실수였다.

    법정 앞 복도에서 만난 회장이 도끼눈을 뜨고 내게 말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서 당신이 여태까지 쌓아온 모든 것들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주겠어. 한번 기다려 봐. 지금 내 변호인단이 움직이고 있으니까."

    겁이 났다. 허풍이 아니었다.

    시사잡지 월간조선의 편집장인 조갑제 씨가 증인으로 나왔다. 방청석 제일 앞 줄에 회장과 임원들이 눈을 부릅뜨고 앉아 있었다.

    "권위 있는 시사잡지 편집장이 걸러 내지도 않고 어떻게 그런 내용이 나가게 합니까?"

    재판장이 물었다.

    각진 턱에 작은 눈을 가진 조갑제 씨가 잠시 생각하는 표정이었다.

    "저는 엄 변호사가 쓴 글을 믿습니다."

    갸름한 얼굴의 재판장이 증인을 유심히 내려다 보면서 눈을 반짝였다.

    "그렇다면 회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방청석에서 술렁임이 느껴졌다. 회장과 임원들이 긴장한 얼굴로 얼어붙어 있었다. 조갑제 편집장이 그들을 둘러본 후에 재판장 쪽으로 다시 고개를 돌렸다.

    "나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가슴이 쿵쿵 뛰었다. 고마웠다. 막혔던 숨통이 터진 것 같았다.

    피하고 싶었다. 회장 앞에서 무릎을 꿇을까 고민했다. 수천만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선고됐다. 억울했다. '망하면 망하리라'라고 생각했지만 속은 떨었다.

    세월이 흘렀다. 오전 10시의 바다를 바라보며 그분의 음성을 듣는다.

    '심판 날 네가 내뱉은 말에 대해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무심히 나의 손을 본다. 깍지 낀 손등에 새까맣게 검버섯이 폈다. 평생 글을 써 온 손이다.

    '네가 한 말에 따라서 옳은 사람으로 인정받기도 하고 죄인도 될 것이다.'

    하늘에서 재심이 있다. 옳은 사람으로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자신 없다.

  • 북한산 2026-09-24 오후 6:56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313
    [여론조사] 상승세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45.1%·민주당 35.1%…격차 10%p
    선우윤호
    입력 2026.09.2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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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대표 중심으로 한 대여투쟁과 각종 민생행보가 지지율 상승 이끌어
    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 의원들, 국민들.(사진=펜앤마이크TV/ 박진우 영상기자)
    2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 의원들, 국민들.(사진=펜앤마이크TV/ 박진우 영상기자)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상승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하락하면서 양당 격차가 10.0%포인트까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대 이하와 30대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의 지지 흐름이 주목된다.

    펜앤마이크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45.1%, 민주당은 35.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국민의힘은 2.9%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3.5%포인트 하락했다. 양당 격차는 직전 3.6%포인트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10.0%포인트로 확대됐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2030세대다. 20대 이하에서는 국민의힘 58.4%, 민주당 24.0%로 34.4%포인트 차이가 났다. 30대에서도 국민의힘 46.5%, 민주당 29.8%로 국민의힘이 16.7%포인트 높았다.

    반면 40대에서는 민주당 49.7%, 국민의힘 30.0%였으며 50대 역시 민주당 41.4%, 국민의힘 35.2%로 민주당이 앞섰다. 60대에서는 국민의힘 46.8%, 민주당 32.0%, 70세 이상에서는 각각 57.5%, 31.0%였다.

    정당지지도. [여론조사공정]
    정당지지도. [여론조사공정]
    최근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장관 후보자 인사 논란과 사법 현안 등을 고리로 대여 공세를 강화하는 한편 플랫폼 노동자 간담회와 디지털자산 과세 문제, 대학 입시 문제 등 민생 현안을 잇달아 부각하고 있다.

    장 대표와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각종 민생 행보, 대여투쟁 등이 지지율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RDD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우윤호 기자 yuno93@pennmike.com

    선우윤호
    yuno93@pennmike.com
    다른기사

  • 북한산 2026-09-23 오후 7:42

    한동훈 후원회 회장인 조갑제기자 사이트를 들어온 것입니다.

  • 돌구름 2026-09-21 오후 2:52

    가끔 조갑제 닷컴 들어와 보는데 옛날의 그 명성은 어디 가고 늙고 초라한 조갑제옹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글만 길바닥에 뒹구는도다.
    이제 그만 하면 족하니 조용히 은퇴 하시고 좋아하는 여행 다니시고 역사 책 읽으면서 여생을 편안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북한산 2026-09-20 오후 10:38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28878 최보식기자의 한동훈에 대한 입장

  • 북한산 2026-09-20 오전 7:38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24153?cds=news_media_pc 홍준표가 한동훈 비판

  • 북한산 2026-09-19 오후 10:17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034 펜앤마이크의 편집인 칼럼입니다.

  • 북한산 2026-09-19 오후 8:08

    애쓰십니다. 조기자님, 장동혁이를 끌어내리고 당대표에 한동훈이가 앉고 나아가서는 대통령만들고 싶으신 거죠.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한동훈에 또 속지말자.모지리 민도낮은 궁민아, 박근혜를 박정희로 착각, 문재인북핵쑈, k방역쑈에 속아 169석 만들어주고,윤석렬을 정의의 사도로 오판하였고 한동훈이가 총선말아먹어서 174석 재명이에게 헌납하여 24번 탄핵부르스 출 음악을 한동훈이가 틀어줬고 윤술통이 계엄하게하고, 이재명에 속아 뽑아준 모지리궁민아, 총선말아먹고 계엄못막고 윤과 도의상 동반 퇴진안한 배신자 한동훈이에 속지맛! 폭로 잘하면 대통령감? 아니야, 공익제보자가 영웅인거야, 숟가락만 얹은 한동훈에 제발 제발 속지마, 정신차려 이친구 궁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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