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보다 더한 盧정권의 반역적 詐欺

盧정권은 北위조달러를 비호하기 위해서 황우석 교수보다도 더 매국적이고 반역적인 사기를 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래 세 건의 기사를 읽어보면 요사이 盧武鉉 정권이 김정일 정권이나 황우석 교수보다도 더 악질적이고 반역적인 사기를 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외교부가 앞장을 서서 동맹국(미국정부)에 '북한이 달러를 위조했다는 확증이 없지 않느냐'고 다그치고 나섰다. 외교부는 지금 대한민국의 敵(김정일)을 비호하기 위하여 국민과 동맹국을 상대로 희대의 사기극을 벌이고 있다.

북한정권이 달러를 위조하고 있다는 발표는 과거 안기부가 여러번 했다. 그뿐 아니라, 아래 月刊朝鮮 기사에서 보듯이 마카오 경찰이 무역회사로 위장한 북한 공작기관 조광무역을 위조달러 유통혐의로 수색하고 16명의 북한인을 체포했다는 사실은, 북한 연구가들이 다 아는 상식이 아니었던가. 이제 와서 한국정부가 시치미를 떼고서 '북한이 위조달러의 범인이란 증거는 없다'고 말하고 다니는 것은, 정상회담이란 것을 구걸하기 위하여 김정일에 대해서 '우리가 이렇게 성의를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의도로 추정된다. 한국정부의 이런 행동에 대해서 미국 국무부 전직 관리가 '거짓말장이'라고 극언했다. 한국정부는 敵을 감싸기 위해서 동맹국의 불신을 자초했고, 국제사회에서 웃음꺼리가 되었으며 따라서 국가신용도를 추락시켰다. 외교적 IMF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미국 수사정보기간은 지난 3년간 위조달러 등 북한의 국제범죄를 조사하면서 영국과 일본 정부와는 정보를 교환하면서 협력했으나 한국의 국정원과는 심도 있는 共助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미국 정보기관은 한국의 국정원에 중요한 정보를 주면 북한측에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2000년6월에 국정원이 직접 당시 대통령 김대중의 지시에 따라 김정일의 비자금 관리부서인 39호실 산하 대성은행 계좌로 현대그룹의 돈 2억 달러 이상을 불법송금한 뒤부터 美CIA는 국정원에 대한 시각을 근본적으로 수정했다고 전한다.

對共수사기관이자 對北공작기관이기도 한 국정원이 나서서 김정일의 對南공작기관으로 돈을 보내주어 이 돈이 무기구입과 對南공작에 쓰이도록 한 행위는 '우리는 안보기관이 아니라 반역기관이다'는 자기고백이었다. 안기부 시절 기회만 있으면 북한정권의 위조달러 혐의를 광고하고 다니던 국정원은 요사이 북한정권이 결백하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되니 좌파정권이 국정원의 기능을 약화시키는 소위 개혁안을 밀어붙여도 국정원을 옹호하려고 나서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국민의 신뢰를 잃고 경멸의 대상이 되어버린 국가정보기관과 그 구성원들의 미래는 비참해질 것이다.

요사이 盧정권이 북한의 위조달러 문제와 관련하여 보여주는 행태는 '이들은 국가가 아니라 집단이고 집단중에서도 사기집단이나 반역집단에 가깝다'는 인상을 준다. 좋은 학교를 나와서 출세한 국정원과 외무부의 엘리트들은, 사기가 천성이 되어버린 집단의 심부름꾼 역할을 열심히 함으로써 국가의 안전과 이익을 김정일 정권에 넘겨주고 있다. 매국노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詐欺에도 지켜야 할 규범이 있을 것이다. 이 정권은 그것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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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4월호 月刊朝鮮 기사(禹鍾昌 기자)에서 발췌
<마카오 경찰의 삼엄한 감시를 의식해서인지는 몰라도 朝光貿易은 1993년, 5층짜리 자체 건물을 팔고 외부인의 출입이 어려운 현재의 아파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북한 비자를 발급하던 영사관 업무도 홍콩에 북한 영사관이 개설되는 것을 계기로 중단했다. 홍콩 주재 북한 영사관은 金正日의 58회 생일이었던 2000년 2월16일에 개설됐다.

사무실 이전 1년 후, 朝光貿易이 마카오 델타은행을 통해 僞幣(위폐) 25만 달러를 환전하려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다. 마카오 경찰은 1994년 6월28일 밤, 위조 美貨 소지 혐의로 마카오人 2명과 북한인 16명을 긴급 체포하고 朝光貿易을 비롯한 북한 무역업체 사무실과 숙소 12군데를 일제 수색했다.

이 수색에서 상당량의 100달러짜리 僞幣가 朝光貿易 사무실에서 발견되었다. 진짜 달러와 똑같은 종이에 똑같은 잉크와 인쇄기법으로 제조돼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하고 전문가나 최신 감별기가 아니면 식별할 수 없는 초정밀 위폐였다. 미국이 재무성 소속의 僞幣 전문수사관을 마카오에 급파하는 등 사건의 파장이 컸다. 이 사건은 북한이 100달러짜리 위폐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全세계에 공개하는 계기가 되었다.

1996년 3월에는 일본 적군파 요원 다나카 요시미가 북한 외교관 김일수 여권을 소지하고 캄보디아 태국 등지에서 위폐 300만 달러를 유통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몽골 주재 북한대사관 공관원 2명이 僞幣 11만 달러를 암시장에서 환전하다 적발돼 추방됐다. 이들이 사용한 위폐는 조광무역에서 발견된 것과 동일한 것이었다.

마카오 경찰은 위폐를 유통시킨 혐의가 확실한 8명을 기소했다. 朝光貿易 대표 朴紫炳(박자병)도 이 사건으로 기소되었다. 마카오 경찰이 압수한 朴紫炳의 공민증에 의하면 그의 신체적 특징은 대머리였다. 마카오 경찰은 朴紫炳이 모습을 위장하여 마카오를 탈출할 것에 대비, 가발을 씌운 사진도 만들어 놓았다.

마카오 경찰 자료에 따르면 朴紫炳은 1934년생으로 올해 예순 아홉이다. 그는 1976년 8월, 마카오에 처음 입국했다. 그후 1985년까지 약 10년간 朝光貿易에서 근무한 후 자리를 옮겼다가 1990년 8월경 다시 마카오에 나타나 현재까지 머무르고 있다. 朴紫炳은 1995년 10월, 朝光貿易 총매니저로 등록했다.


朝光貿易 총대표 한명철은 39호실 소속

마카오 경찰 관계자는 朴紫炳의 마카오 탈출 가능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朴紫炳은 북한 외교관 여권과 官用 여권 두 개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숙소는 아파트 18층에 있는데 아내와 두 자식이 함께 거주합니다. 가족과 함께 해외에 내보낼 정도라면 북한에서 신임하는 거물입니다.

朴紫炳은 해외 생활을 오래 했고, 나이가 많습니다. 그는 북한의 참담한 현실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 마카오에 나와 있기 때문에 北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朴紫炳이 중국 국적과 포르투갈 국적을 획득한 점도 그의 거취와 관련해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朴紫炳은 35호실 소속의 朝光貿易 총매니저로 되어 있지만, 본부 부부장들이 수시로 마카오에 나와 현지에서 공작을 지휘하기 때문에 권한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마카오 경찰이 주목하고 있는 사람은 朝光貿易 총대표로 등록돼 있는 한명철이다. 한명철은 1992년 9월 마카오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외교관 여권을 소지하고 아내와 자식(1남1녀)을 대동했다. 아내와 자식들은 官用여권을 소지했다. 마카오 도착 후 한명철은 朝光貿易 총대표로 등록했다. 여권에 따르면 한명철은 1954년생으로 올해 마흔 아홉이다.

마카오 경찰에 따르면 한명철은 金正日 비자금을 관리하는 39호실 소속이다. 朝光貿易이 근래 들어 金正日 秘資金 관리와 외화벌이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에 마카오 경찰은 한명철의 지위가 朴紫炳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자 조선일보 기사

<웬만한 감별기는 그냥 통과

“스위스제 특수잉크 북한에 유입 확실”
용지 진짜와 흡사… 中옌볜서 많이 나와
김홍수기자 hongsu@chosun.com
권대열 기자 dykwon@chosun.com

국내의 화폐 전문가들은 초정밀 위조 100달러 지폐인 ‘수퍼노트’가 진짜 돈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한다. 수퍼노트는 실제 웬만한 국내의 위폐 감별기에 넣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최신형 감별기가 있어야 한다. 올해 4월 중국에서 가지고 들어온 수퍼노트도 감별기를 그대로 통과했다. 국내 전문가들도 정보가 제한돼 있긴 하지만 수퍼노트의 원제조지가 북한일 것이라는 데 대체로 동의했다.

미국이 북한산으로 추정하는 수퍼노트 용지는 실제와 흡사하다. 위폐 감별 전문가인 외환은행 서태석 부장은 “미 달러화의 성분은 1급 비밀이고, 성분 분석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종이 재질을 100% 똑같이 모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그러나 촉감 등으로는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비슷한 재질이 위폐에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 90% 정도 진폐와 비슷한 수준까지 와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 화폐 제조 관계자에 따르면 달러화 용지는 미국 크레인(Crane)사가 독점 공급한다.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면(綿)에 아마(亞麻·flax)를 섞어 만들며 모든 판매를 미국 정부가 감독한다. 이 용지와 똑같은 성분의 것은 다른 나라에 팔지 않는다고 한다. 같은 용지가 북한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달러화 용지는 면과 아마 외에도 나무와 철 등 30여 개 성분을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수퍼노트의 경우는 13~15개의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은행의 한 화폐 전문가는 “미 달러 인쇄에 사용 중인 색 변환 잉크(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특수 잉크)는 스위스 시크파(Sicpa)사가 전 세계를 상대로 독점 공급하고 있다”며 “북한 돈 일부에 이 잉크가 쓰이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 회사 잉크가 북한에 유입된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회사 잉크는 세계 90여 개국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가별로 조금씩 색깔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북한이 도입한 잉크가 수퍼노트에 쓰인 잉크와 똑같은 것인지는 공개된 정보가 없다. 북한의 달러 위조 브리핑 결과를 들은 관계자들은 “100달러 뒷면 일부분의 색깔이 약간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볼 때 북한이 미국의 달러 발행에 쓰이는 것과 똑같은 잉크를 구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외환은행 서 부장은 “북한이 수퍼노트급 위폐의 공급지로 의심받고 있는 근거 중 하나는 세계 최고수준의 달러 위폐가 중국 옌볜·지린성 주변에서 집중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곳에서 나온 위폐는 웬만한 전문가가 아니고는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와 유사하다. 이 정도 정교한 위폐를 만들어내는 것은 보통 조직으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아직까지 나온 이런 정보들로는 북한을 명백하게 달러 위조국이라고 지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심증은 있지만 북한이 “증거 대보라”고 따지면 반박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미국측이 보다 확실한 자료를 공개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칫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진실게임’하듯 장기화될 경우 핵 문제 해결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중국측의 마카오 은행에 대한 조사 결과가 빨리 나오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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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동아일보 기사

美애셔 前‘北 불법’대응팀장 “한국정부 北위폐관련 거짓말”

북한의 불법 외화벌이를 추적해 온 데이비드 애셔(전 북한 불법 행위 대응팀장·사진) 전 미국 국무부 자문관은 22일 “올해 8월 애틀랜틱시티,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일망타진된 중국계 위조지폐 밀수조직 가운데 북한인이 1, 2명 포함돼 있었다”고 밝혔다.

애셔 전 자문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한국 측에 통보했다는 ‘북한인의 100달러 위조지폐 입금 장면을 담은 영상물’을 봤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즉답을 피하면서도 “그보다 더 분명한 증거(compelling evidence)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거래를 동결한 마카오 뱅코델타아시아은행의 계좌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년에 벤츠와 코냑 등을 구입할 통치 자금이 들어 있었다고 주장했다.

애셔 전 자문관은 또 “한국 정보당국이 나서서 (북한을 위해) 해명한다면 그들은 거짓말쟁이들(bunch of liars)”이라며 “몇 년 전부터 북한에서 오거나 북한을 경유하는 컨테이너에 대해 철저한 검색을 요청했으나 한국은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이 미국 달러 말고도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 등 6자회담 참가국의 화폐를 위조했다는 정보가 점차 늘고 있다(increasing information)”고 말했다.

그는 “(위폐 제조 등의) 증거가 없다”는 한국 정부 일각의 시각에 대해서는 “3년 전부터 매년 내가 직접 한국의 정보 및 외교 채널에 북한의 불법 행위를 설명했고, 설명을 들은 당국자들은 예외 없이 북한의 불법 행위를 인정했다”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위폐 문제는 그동안 미국 정부와 계속 협의를 해 온 사안이지만 ‘3년 전부터 설명했다’거나 ‘엔화, 위안화 위조’ 문제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고 말했다.

애셔 전 자문관은 제임스 켈리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의 선임 자문관으로 일하면서 위조지폐 제작 등 북한의 불법 외화벌이 사업을 추적하는 북한실무그룹(North Korea Working Group)의 팀장도 맡았다. 그는 올해 6월 국무부를 떠나 국방분석연구원(IDA)의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워싱턴=김승련 특파원 srkim@donga.com


윤종구 기자 jkma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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