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넘버원' 국민행동본부 2005 활동실적

약1만3000명이 3억8000만원의 후원(회원)회비 보냈다. 맥아더 동상철거 기도를 저지한 것이 최대 성과
국민행동 본부 2005년 주요 활동
애국광고 99회, 場外 집회 19회… 전국으로 무대 확산

대표적인 애국행동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대령연합회장)는 올해 19회의 대중집회, 99회의 애국광고(신문,주월간 잡지,인터넷)를 비롯하여 수많은 가두투쟁과 기자회견을 통해 친북반역세력들과 치열하게 싸우면서 지방에 5개 지부를 창설했다. 국민행동본부의 2005년 결산 통계에 따르면 19회의 집회엔 延인원 약13만7000여명(국민행동 아카데미 강연회 참여 1300여명 포함)이 참여했다. 국민행동본부가 신문에 낸 광고는 거의가 회원회비로 낸 것인데 올해 회원회비는 작년보다 52%가 늘어난 3억8000만원이었고, 연 약1만3000명이 참여하여 1인당 평균 약2만9000원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행동본부는 기업체나 특정단체로부터 후원금을 일체 받지 않고 순수한 회원회비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국민행동본부의 가장 큰 성과는 맥아더 동상 철거기도를 쟁점화하여 동상을 지켜내는 일에 선봉을 선 일이다. 국민행동본부는 7월 초 신문광고를 통해서 파괴기도를 알린 뒤 7월15일 인천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괴를 기도하던 좌익단체들의 농성 천막을 경찰이 철거하도록 했다. 이 동상 문제는 좌익진영과 애국진영 간의 갈등을 넘어 한미 관계에도 큰 영향을 주었고 애국진영이 동상을 지켜낸 것은 2005년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
2005년 국민행동 본부는 2월 15일 호주제 수호 국민대회를 시작으로 19회의 대규모 집회와 10회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10월까지는 주로 서울-경인 지역 위주로 행사를 치렀으나 10월 8일 국민행동본부 부천 지부 결성을 시작으로 부산경남지역본부, 대전충남지역본부, 강원지역본부, 충남 아산지부를 결성하면서 그 무대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행사별 참석 인원도 최소 1000여 명에서 최대 5만여 명에 이르는 대형 집회였다. 국민행동본부는 국민들에게 좌익과 노무현 정권의 실체를 알리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99회의 광고 중 맥아더 동상 파괴 기도 관련 광고와 對北250만kw 送電의 문제점을 지적한 광고는 국민들과 언론의 큰 반향을 얻었다.

다음은 간략하게 정리한 국민행동본부의 2005년 주요 행사다.

[일자별 주요 행사 일지]
날짜
행사명
주요 사항

02.15
戶主制(호주제) 수호 국민대회
서울 종로구 종묘 공원, 정통가족제도수호범국민연합, 한국근우회와 공동 개최
02.20
국가보안법 사수, 사학법 개악 반대 범국민 총궐기대회
서울 여의도 국회 앞, 20여 개 단체, 1만 2000여 명 참가
03.01
북한해방을 위한 3.1절 국민대회
서울 시청앞 광장, 2만여 명 참가
03.08
北核개발지원 김대중 심판 기자회견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
05.20
北核심판 국민행동대회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1000여 명 참가
06.15
6.15반역선언규탄 국민행동대회
서울역 광장, 5000여 명 참가
06.17
유홍준 문화재청장 귀환저지 촉구 시위
인천국제공항, 20여개 단체 참가
06.28
국방부장관 해임촉구 기자회견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와대 앞
07.10
한미우호증진을 위한 기자회견
경기 평택역 광장
07.11
미군기지 이전확장지지 결의대회
경기 평택시 팽성읍 캠프 험프리 앞, 800여 명 참가
07.15
맥아더 동상 사수 기자회견 및 집회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철거 주장 측의 농성장 철거
07.20
반미폭력시위 선동 민노당 규탄 기자회견
서울 여의도 민노당 당사 앞, 평택 시민도 참가
07.26
자유민주 비상국민회의 결성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 센터, 100여 개 단체(회원 1만여 명) 참여
08.14
태극기 배포 행사
남북통일축구에서 태극기 금지에 항의, 봉태홍 자유넷 대표 부상
08.15
대한민국 정통세력 8.15국민대회
서울역 광장, 8000여 명 참가, 인공기 강탈 사건, 한겨레 기자와 실랑이
08.17
태극기 강탈, 인공기 사수 경찰 규탄 기자회견
8.15국민대회 당시 인공기 화형식을 벌이려 할 때 인공기를 강탈한 경찰 규탄
08.31
민족문제연구소 해체촉구 기자회견
서울 정동 세실 레스토랑, 친북명단 조사 계획 발표
09.12
맥아더 동상 사수를 위한 궐기대회
인천 인성여고, 1000여 명 참가, 인천자유공원 진입시도했으나 경찰봉쇄로 무산
09.21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이해찬, 정동영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접수
이해찬, 정동영 규탄 기자회견도 동시에 실시
10.08
국민행동본부 부천 지부 결성식 및 집회
경기 부천역 북부광장, 1000여 명 참가, 지회장으로 박상규 부천시 前의원 위촉
10.13
천정배 법무장관 사퇴와 강정구 교수 처벌 촉구 기자회견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10.18
을유 오적 심판 국민저항선언대회
서울역 광장, 7000여 명 참가, 일부 시민들 패러디 포스터에 화풀이
10.24
자유동맹 10.24 국민대회
서울 시청앞 광장, 1만여 명 참가, 로버트 오그번 미 대사관 대변인 등 참전국 외교관들도 참석
11.02
제1회 국민행동 아카데미 개최
서울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1000여 명 참가,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이 ‘2007년 大選과 국민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연
11.03
작전통제권 환수 기도, UN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규탄 기자회견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인터내셔널 호텔 앞, 20여 개 단체 참가
11.11
반역정권심판 국민저항선언 부산대회 및 국민행동본부 부산경남 지역본부 결성식
부산역 광장, 3000여 명 참가, 지역본부장으로 최우원 부산대 철학과 교수 위촉
11.26
반역정권심판 국민저항선언 대전대회 및 국민행동본부 대전충남 지역본부 결성식
서대전역 광장, 3000여 명 참가, 자민련 이인제 의원 참가
12.01
반역정권심판 국민저항선언 강원대회 및 국민행동본부 강원지역본부 결성식
강원 속초 수복기념탑 광장, 1800여 명 참가, 지부장으로 윤중국 前 강원도 의회 의장 위촉
12.06
제2회 국민행동 아카데미 개최
서울 기독교100주년 기념관, 300여 명 참가,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위원이 ‘연방제 事變과 대응책’이라는 주제로 강연
12.08
김대중 연방제 망언 규탄 기자회견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앞, 10여 개 단체 30여 명 참가
12.10
북한인권과 종교자유를 위한 촛불기도회
서울 시청앞 광장, 5만여 명 참가, 한기총 주관 공동 행사
12.16
고진화, 원희룡 출당 촉구 기자회견
서울 시청 앞, 10여 개 단체 20여 명 참가
12.22
국민행동본부 충남 아산 지부 결성식
충남 아산 시누크 카페, 지부장으로 조원규 유원종합건설 이사 위촉


주요 집회 19회 개최
집회 참가 연 인원 13만 7천여 명(국민행동 아카데미 1300여 명 포함)

[회원회비 모금 추이]
2004년 참여인원 1만 2000여 명
모금액 2억 5000만 원
1인당 평균 모금액 약 2만 원

2005년 참여인원 1만 3000여 명 (전년 대비 8.3% 증가)
모금액 3억 8000만 원 (전년 대비 52% 증가)
1인당 평균 모금액 약 2만 9000원(전년 대비 9000원, 45% 증가)


[주요 일간지 광고]
총 99회
조선일보 25회
동아일보 10회
문화일보 5회
서울신문 4회
국민일보 2회
중앙일보 1회
지역신문 3회(부산일보, 국제신문, 강원일보 각 1회)
인터넷,주월간지 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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