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哲承, "노무현 정권은 상놈의 정권"

노무현 정권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역사, 정체성도 모르는 '상놈의 정권'이다
충효정신이 없고 가정의 족보, 家系를 모르고 부모,형제를 모르는 사람을 '상놈'이라고 하는데 노무현 정권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역사, 정체성도 모르는 상놈의 정권

봉태홍 2005-12-28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역사와 정체성을 모른다'

27일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해방60년, 건국57주년 반탁승리기념대회』에서 이철승(李哲承) 한국반탁반공학생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충효정신이 없고 가정의 족보, 가계를 모르고 부모,형제를 모르는 사람을 '상놈'이라고 하는데 노무현 정권은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역사, 정체성도 모르는 상놈의 정권'이라고 말했다.

이철승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미국과 소련, 이북 공산당이 신탁통치를 찬성해서 3:1로 민족진영이 반탁운동에 나섰는데 민중의 힘으로, 학생의 힘으로, 청년의 힘으로 신탁통치를 막는데 승리했다'면서 '대한민국은 반탁반공운동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지만 북한은 소련의 앞잡이 김일성이 단독정당으로 흑백선거를 통해 인민의 대표가 되어 정통성이 다르다'고 말했다.


▲ '건국57주년 반탁승리기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까지 겨냥하여 “김영삼정권이 반미친북용공정권을 세우는데 카펫을 깔아주었다”고 말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김대중은 정치입문에서부터 지금까지 철저한 공작과 사술로 살아 온 사람인데 와병 중에도 상왕노릇하고 있어 심지어 야당대표까지 배알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김대중만 해부하면 모든 것이 드러나는데 국회에서 국정조사도 못하고 상왕으로 모시고 있다”며 “야당이 있는 건지 국회의원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는 “노골적으로 중국의 준식민지화 된 북한을 옹호하여 선배들과 동지들의 피땀으로 번영과 자유를 가져온 나라를 반미친북용공세상을 만들고 말았다”며 “대법원 헌법재판소, 방송, TV, 문화계 마지막에 사학까지 장악하고 딱벌레같은 전교조를 시켜 각처를 벌집 쑤시듯이 만들고 있다”고 말하고 “더 이상 후퇴할 곳도 없으며 전국조직을 해서 김정일과 노무현의 협잡, 음모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 유치송 전 헌정회 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이인수 박사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기념식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 대한민국특수임무HID청년동지회(회장 오복섭) 두 단체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정용석 단국대 명예교수의 기념강연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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