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3大 네트워크 중 하나인 ABC의 저녁 뉴스 앵커맨 봅 우드루프와 사진기자 덕 보트가 어제 바그다드 근교에서 원격조종된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두 사람은 8대의 미군차량 행렬중 맨 앞차에 탔다가 변을 당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헬미트와 방탄조끼를 입고 있었다.
우드루프와 엘리자베스 바르가스는 공동앵커가 되어 지난 12월부터, 사망한 피터 제닝스 후임으로 저녁 뉴스를 진행하고 있었다. '국경없는 기자협회'에 따르면 2003년 3월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이후 79명의 기자들이 전쟁지역에서 사망했다. 이와는 별도로 35명의 기자들이 이라크 叛軍에 납치되어 5명이 피살되었다. 종군기자는 군인들보다도 위험한 직업이다.
美 ABC 저녁뉴스 앵커맨 중상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06-01-30, 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