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暗殺)위협'에 시달리는 김정은: 軍의 對北 '응징-보복 XXX계획'

북한 독재자 김정은은 누구의 탓도 할 것 없다.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지구상 어떤 인간도 자신의 목숨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초연해 질 수 없다. 북한과 같은 독재집단의 경우 김정은의 목숨이 체제의 뇌수이자 심장이며 국보이다.

기사본문 이미지
우리군이 언론을 통해 북한이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도발 등 고강도 국지도발을 감행하면 응징 차원에서 평양 등 대도시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미사일로 정밀 타격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등 군사적 대응 체제 구축을 정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軍이 독자적 대북 응징-보복 계획인 ‘XXX계획’(실제 명칭은 숫자)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듯 하다. 

이 계획은 '아웅산 테러사건' 이후 전두환 前 대통령의 지시로 만들어진 계획으로 김일성-김정일 동상 파괴 이외에 北독재자 암살(暗殺)이 포함되어 있다.

김정은은 자신도 國軍의 이 같은 계획을 잘 알고 있고, 김일성-김정일 동상 타격 발언이 나오면 당연히 목이 달아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인지하고 있다.

유사시 ‘XXX계획’은 국정원과 국군정보사령부가 서로 긴밀한 협조 하에 이뤄진다. 북한이 국정원 해체 지령을 내리고, 국내 從北左翼세력들이 前 국정원장을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난 이유도 모두 ‘XXX계획’ 때문이다. 김정은이 난리치면 난리칠 수록 북한의 붕괴가 앞당겨 진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