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risk)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하는 걸까?

[인터뷰] 삼성화재 실무자가 들려주는 기업 리스크 관리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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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회사를 경영하면서 생길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이다. 리스크에는 ‘그림자’라는 별명도 따라붙었다. 성공의 이면에서 영업이 주춤해질 때야 본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기업이 계속해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잠재적 이익과 손실을 계산하고 미래를 예측해야 한다.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리스크 관리는 누가, 어떻게 하는 걸까? 삼성화재 리스크관리 부서에서 근무하는 라동혁 책임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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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기획파트 자산리스크관리자 라동혁 책임


​RM이 뭐길래?
RM기획파트는 ‘기획’, ‘자산리스크 관리’, ‘모델링’ 이렇게 세 가지 업무를 수행한다. 먼저 ‘기획’ 은 회사 자산의 리스크가 자기 자본으로 감당 될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일이다. 리스크 관리 위원회를 운영하고, 대내외 리스크 이슈에 대응하며, 감독 규제 아래 RBC(Risk Based Capital, 위험기준 자기자본제도) 와 RAAS(Risk Assesment and Application System, 위험기준 경영실태 평가제도), 위기 상황분석 등을 한다.
둘째는 ‘자산리스크 관리’. 리스크 정도를 검토하고, 한도 설정을 하는 등 리스크 관리의 기준을 수립한다. 마지막으로 ‘모델링’ 은 투자 중인 기업의 주요 전략을 수립하는 파트이다. 미래에 기대되는 수익을 파악하면서, 리스크를 평가해 회사의 가치를 평가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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