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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言 속 名言

  • 저자 정현수 엮음
  • 펴낸곳 조갑제닷컴
  • 판형 신국판
  • 페이지수 356 쪽
  • 출판일 2014년 12월8일
  • 판매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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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 촌철활인(寸鐵活人)의 지침서

      “오직 일회(一回)뿐인 인생, 재공연도, 왕복도 없는 인생, 과연 어디에서 진실한 삶을 찾을 것인가?”는 의문으로 엮은이 정현수 씨가 5000권의 독서와 66년의 일기에서 뽑아낸 촌철활인(寸鐵活人)의 말들을 모은 《名言 속 명언》(조갑제닷컴, 356페이지, 2만원)이 출간됐다.

      동서고금(東西古今)의 명언이 집약된 《명언(名言) 속 명언》은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인생길을 인도하는 지혜의 말로 가득하다. 이 책이 다른 명언집과 차별화되는 것은 인생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뽑은 ‘명언 중 명언’이라는 점이다. 공산주의자부터 자유주의자까지, 염세주의자부터 성경까지, 부자(富者)부터 과학자까지 명언의 소스가 다양하다.

      《名言 속 명언》에는 엮은이 정현수 씨가 호(號)인 여몽(如夢)의 이름으로 자작한 명언들도 올라있는데,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도 그중 하나다. 정현수 씨의 인생 경험이 바로 도서관이고, 그 정수(精髓)가 이 책에 녹아 있다. ●



      | 책속으로 |

      *매일 날씨가 좋으면 사막이 된다./ 전대련(全大連, YMCA 前 회장)
      *책을 두 권 읽은 사람이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을 지배한다./ 에이브라햄 링컨
      *공짜 치즈는 쥐덫 위에만 있다./ 러시아 속담
      *노인이 쓰러지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과 같다./ 여몽(如夢)
      *인간은 역경을 이기는 사람이 백 명이라면 풍요를 이기는 사람은 한 명도 안 된다./ 칼라일
      *바보는 항상 결심만 한다./ 팻 맥라건
      *나이가 평균 수명을 넘기면 공직을 맡지 마라./소노 아야코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헤밍웨이
      *하루살이는 한 달이 얼마나 긴지 모른다./ 장자(莊子)
      *아들아, 나는 세상이 심심해서 죽는다./ 장소팔(張笑八)
      *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번 죽는다./ 속담
      *여행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 떨릴 때 해서는 안 된다./ 여몽
  • 목차
    • 책머리에│ 촌철활인(寸鐵活人)의 지침서
      내 인생의 가장 귀한 선물 │ 정호승(시인)
      헌시(獻詩)│고두현(시인, 한국경제 논설위원)
      제1편 인생·지혜
      제2편 종교·명상
      제3편 독서·교육·인물
      제4편 성공·실패
      제5편 결혼·남녀·가족
      제6편 사랑·우정·인간관계 제7편 행복·불행
      제8편 재물·나눔·비움
      제9편 여행·성찰
      제10편 자연·예술·역사
      제11편 삶·죽음
      제12편 해학·풍자·웃음
      제13편 속담과 처세
      독후기(讀後記)│조갑제
      부록
      묻혀 있는, 감칠 맛 나는 우리말들
      다시 새겨보는 한자성어(漢字成語)
      인물 색인
  • 저자
    • | 저자·鄭玄秀정현수·雅號 如夢 |

      “평생 글과 그림을 사랑하고 장대비와 소슬 바람을 좋아했던 사람, 여기에 잠들다”라고 미리 자비명(自碑銘)에 써둘 만큼 자연과 예술의 바람에 빠져 살면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세월을 보냈다.

      그동안 5000여 권의 독서, 66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 엄한 한학자 아버지 밑에서 무릎 꿇고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으며 배운 일일삼성(一日三省)의 생활 속에서 금쪽같은 선현(先賢)들의 가르침과 지혜를 배우며 살려고 애써왔다.

      40년간의 공직생활에서 벗어나 지금은 남한강변의 초야에 묻혀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를 벗 삼아 책읽기와 글쓰기에 몰두하고 있다.

      1935년 충청남도 청양에서 태어나 공주고등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후 재무부 이재국, 외환국, 한국 외환은행 본점 영업부장, 동 충청호남 본부장, 외환캐피탈 상임감사 등 재정금융인으로 평생을 살아왔다.

      현재 한국문학회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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